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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서 삶의 터전 잡는 젊은층 유입 늘어

군, 도시민유치 활동 적극 나서… 새로운 활력 기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23일

횡성군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신한은행 은퇴예정자 40명을 초청해 농촌문화 현장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년간 도시에서 축적된 인적네트워크를 보유한 신한은행 은퇴예정자를 대상으로 귀농귀촌 적지 횡성이미지를 확산하고 농촌경제의 활력을 불어 넣어줄 수 있는 우수한 인재들의 이주를 도모하기 위함으로 선배 귀농귀촌 농가 및 지역의 선도농가를 견학, 다양한 귀농아이템과 체험기회를 제공했으며, 국립횡성숲체원을 통한 은퇴자 맞춤 산림치유 프로그램 실시와 지역의 산림복지자원을 홍보했다.

횡성군은 2016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 ‘도시민 농촌유치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3년동안 6억원의 국비를 받아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귀농귀촌업무를 전담하는 지원센터를 설립, 전문상담원이 연 1000여건이 넘는 상담안내는 물론, 각종 지원사업의 신청을 접수하는 등 귀농귀촌인의 통합 민원 창구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귀농귀촌인 수는 2018년 1,543명으로 2012년부터 2018년까지 6년동안 7,490명에 이르며 이는 횡성군 전체인구의 1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귀농귀촌인을 분석한 결과 50대 이하가 전체의 60%로 나타나 젊은층의 유입으로 고령화된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희 군 농업지원과장은 “올해부터 추진 중인 2주기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갖추고 귀농귀촌인과 원주민과의 조화와 상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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