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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상처 감싸는 이웃 손길 ‘훈훈’

횡성군자원봉사센터, 강릉서 피해복구 구슬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11일

ⓒ 횡성뉴스
횡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한재수)는 지난 10일 태풍 ‘미탁’의 피해를 입을 강릉시를 찾아 피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태풍 ‘미탁’으로 동해안 지역에 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횡성군 주민복지지원과 공무원, 횡성군자원봉사센터 직원,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은 강릉시 홍제동 피해지역으로 달려가 침수 가옥 가재도구 정리와 영진해수욕장 부유쓰레기 정리 등 복구 작업에 참여해 도움의 손길을 더했다.

한재수 센터장은 “작은 손길이나마 피해지역에 도움이 되었길 희망하며, 자원봉사자의 참여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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