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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행동이 다른 축협이라고 빈축! 횡성축협이 관내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을 위해 횡성한우축제 배제로 진행될 예정이었던 한우프라자의 확장운영, 경품대잔치, 조합원 한마음 행사 등을 모두 취소하고 축산농가 보호를 위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지난 5일과 6일 한우축제 기간에 축협 뒷마당에 부스를 설치하고 명품 횡성축협한우 무료 구이터를 운영했다. 이로 인해 인근 아파트 주민 E씨는 축협 주변도로가 불법주차로 몸살을 알아 통행에 불편함은 물론 고기 굽는 냄새가 아파트로 풍겨 고통스러웠다며 왜 축협은 돼지열병 방역을 위해 한우프라자 확장운영도 하지 않겠다고 해놓고 뒤편에서 행동한 처사는 뭐냐며 말과 행동이 다르다고 빈축. / 횡성읍 아파트 주민 E씨
매번 한우축제가 끝나면 성공 개최로 성황리에 끝났다고 한다.! 축제장 인근 운동장 주변 상인 D씨는 금년 축제는 돼지열병과 태풍 미탁의 영향인지 모르지만 지난 축제에 비해 방문객이 반정도 밖에 온 것 같지 않다며 매번 축제 때는 횡성 도로 길목이 길게 정체되어 교통이 혼잡했는데 금년 행사는 교통관리도 잘했지만 차량이 혼잡 된 곳이 없을 정도로 눈에 보이게 줄었다며 소고기만 많이 팔리면 흥행이란 말은 현실과 맞지 않는다고… / 횡성읍 상인 D씨
한우축제가 군민중심 축제라고? 문화재단 주관으로 민간주도 축제로 전환하여 군민 참여의 폭을 넓혀 화합과 소통을 통한 ‘군민중심 문화축제’로 안착시켰다고?. 무엇이 군민중심이고 민간주도 인지 현실과 동떨어진 얘기이고 안착이란 말은 관계자의 말일뿐이다. 대다수 군민은 한우축제에서 소외 됐다. 축사주변에서 나는 악취로 고생만 할 뿐이다. / 공근면 A씨
한우축제는 문화축제지 축산관련 축제 아냐! 돼지열병과 태풍 미탁으로 지자체들이 줄줄이 축제를 취소했는데 축제를 강행 이유가 한우는 돼지열병의 전염 대상이 아니고 한우축제이고 축산 관련 참가자는 축제장에 전혀 없는 문화축제라고? 어떻게 한우축제가 문화축제냐. 축제장에는 한우 판매와 관련된 것이 주류이다. 그럼 문화축제이면 연예인 공연 등을 빼고는 무엇이 문화축제라 할 수 있는지? 그냥 애당초 처럼 태풍문화제로 변경을 해야지? / 청일면 B씨
수십억 군비투입 누굴 위한 축제냐고? 5일간 축제에 수십억의 혈세가 들어가는데 특정인들만을 위한 행사라고 밖에 볼 수 없다. 대다수 군민들은 소외되고 축산단체와 갈등도 심각한데 굳이 한우축제를 지속해야 하는지 이제 군민의 여론을 물을 때가 됐다. / 우천면 C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