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갑천/청일면

청일면 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 출범

동해안 - 신가평 500HVDC 송전선로 건설 백지화 주장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11일

ⓒ 횡성뉴스
청일면 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 출범식이 지난 8일 오후 2시 청일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와 한전이 추진하는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사업은 반민주적이고 반환경적이며 국토를 파괴하는 사업”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청일면은 20년 전 765KV송전탑 싸움을 전국에서 최초로 시작했고 주민 30명 정도가 한전의 무자비한 용역투입으로 부상을 당했으며, 한전은 7명이 업무방해로 고발해 대법원까지 상고, 기각되어 전자과로 평생을 살고 있는데 또 다시 송전탑이 들어온다니 주민들은 투쟁하기 위해 거리로 다시 나설 것”이라고 했다.

또 “동해안-신가평 500HVDC 송전선로 사업은 백지화되는 것이 마땅하다면서 한전은 송전선로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동해안에서 발전한 전기를 수도권으로 송전하기 위함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입지 선정이 잘못되었다. 울진에서 생산된 전기는 기존의 765KV 계통 연결하면 되는 것이고 울진에서는 보낼 전기가 없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11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514
오늘 방문자 수 : 29,830
총 방문자 수 : 32,255,516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