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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제20회 둔내면민의 날·제43회 면민체육대회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둔내종합체육공원에서 둔내면체육회(회장 조성환)가 주최하고 둔내면, 관내기관, 단체 등이 후원한 가운데 지역주민 1,000명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육대회는 마을마다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사람중심 행복도시 횡성’을 위해 면민대통합의 장을 마련하는 문화체육행사로 펼쳐졌다.
이번 체육행사는 둔내면 25개리를 6개 팀인 덕고명월(현천1,2,3,4리, 궁종리, 영랑리), 둔방내리(둔방1,2리), 자포상선(자포1,2리), 수리청풍(두원1,2리, 우용1,2리, 조항1,2리), 석문삽교(석문1,2리, 삽교1,2리), 태기백운(마암1,2리, 화동1,2리, 삽교3리) 등 6팀으로 구성해 체육경기 6종목(축구(남), 족구, 줄다리기, 배구, 게이트볼, 육상)과 7종목의 민속경기(박터트리기, 비료포대 오래들기, 제기차기, 고무신멀리차기, 단체줄넘기, 팔씨름, 한궁), 친선경기 1종목(지도자 이어달리기)을 진행해 지역주민들 간의 선의의 경쟁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대회 개회식에선 지역사회의 발전에 공헌한 행적이 뚜렷한 면민에게 시상되는 올해의 면민대상에는 윤세종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위원회 위원장을, 부문별 시상에는 문화체육부문에 유병화(삽교2리 이장), 효행부문에 이옥희(둔내면 석문1리) 씨에게 수여했다.
또 일하는 공직자상은 이영수(둔내면농업협동조합), 감사패는 이흥재(둔내면장로교회 목사), 이 한(둔내면감리교회 목사), 김진영(영동농자재 대표)씨에게 시상했다.
또한 더욱 많은 면민들의 뜻 깊은 화합의 장을 위해 입장상 순위를 정하고 상금을 수여했다.
둔내면체육회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땀 흘리고 웃으며 한해 농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등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종합우승은 석문삽교(석문1,2리, 삽교1,2리)팀이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