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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면 석화리 오염토 정화공장 건축 허가 재신청
업체, 당초보다 면적 축소 … 주민, 결사반대 입장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9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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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월 이정재 석화3리 이장이 오염토 정화공장 건립 부지를 가리키고 있는 모습 |
| ⓒ 횡성뉴스 |
| 오염토 정화공장 건립(본지 479호 7월29일 보도)을 반대하는 서원면 석화3리 주민들이 또 다시 반발하고 나섰다.
횡성군에 따르면 오염토 정화공장 사업을 추진하는 A업체가 지난 5월 정화공장 인허가 절차를 진행해 오던 중 10월 취하했으나, 지난달 28일 규모를 축소하고 건축 허가 재신청서를 제출했다는 것.
해당 A업체의 당초 사업계획은 부지면적 4만1,500여㎡ 부지에 연면적 4,900㎡ 규모의 공장 건축 허가를 신청했다. 하지만 이번에 건축 허가 재신청에서는 부지면적이 9,990여㎡, 연면적은 3,900여㎡로 축소했다.
한편, 지난 7월 서원면 석화3리 48가구 80여명의 주민들이 친환경농업을 하는 지역으로 결사적으로 막을 수밖에 없다면서, 서원면 16개 단체로 구성해 ‘인체유해토양 반입시설 반대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오염토 정화공장 건립을 반대해 왔다.
이에 업체 관계자는 “주민들이 무작정 반대만 할 것이 아니라 원한다면 현재 가동 중인 공장을 견학해 보고 개선점이 있다면 보완도할 수 있다. 정상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재 석화3리 이장은 “이번 재신청은 주민들을 우롱하는 처사이고 매우 실망스럽다면서 마을주민들은 완강히 결사반대하는 입장이다. 현행법상 1만㎡ 미만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받지 않을 수 있으니 무조건 허가만 받으려고 하고 있다”며 “마을주민들은 진정서 등을 비롯해 할 수 있는 방법은 최대한 동원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9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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