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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횡성군수 보궐선거 민심은 … ‘누가 웃을까?’
본지, 군수 선거전 조기 점화 예상후보자 대상 여론조사 실시
오는 21∼22일 군민 500명 대상 여론조사, 결과는 30일자 본지에 보도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9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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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본지는 2019년 송년호와 지령 500호를 맞아 군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내년 4월 실시예정인 횡성군수 보궐선거 출마예상자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불과 4개월 여를 앞둔 내년 4·15 보궐선거에 횡성군의 민심은 과연 누구를 향하고 있을까?를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 여론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여론조사는 횡성군수 후보로 거론되는 10명을 대상으로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에 걸쳐 횡성군민의 여론을 조사한다.
이번 횡성군수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은 이관형 전 도의원과 장신상 전 군의원, 자유한국당은 김명기 전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 본부장, 박두희 횡성군 부군수, 박명서 횡성군민대통합 위원장, 이관인 횡성포럼 대표, 이병한 전 횡성부군수, 진기엽 전 강원도의회 의원, 한창수 강원도의회 의원, 함종국 강원도의회 의원 등 10명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또한 이들은 관내 행사를 챙기는가 하면 주민들과의 접촉을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지지세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횡성군수 보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일은 내년 2월 2일부터 시작된다.
이에 본지는 지령 500호를 맞아 정확한 여론을 알아보고자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유앤미리서치에 의뢰해 오는 21∼22일까지(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 이틀동안 관내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내년 횡성군수 출마가 예상되거나, 출마의사를 밝힌 후보자를 대상으로 민심의 향배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지지도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방법은 전화자동응답(ARS)조사(유·무선병행) 방식을 취했고, 성별, 연령별, 지역별 인구 비례할당, RDD(유선, 무작위추출), 휴대전화 가상번호(무선) 추출법을 채택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연령과 지역 그리고 성별을 묻고, 정확성을 위해 횡성군수 선거에 출마가 거론되고 있는 인물 순서를 로테이션 방식으로 진행하며, 설문내용은 △여·야 횡성군수 후보지지도 △여권 후보적합도 △야권 후보적합도 △정당지지도 등을 조사한다.
한편, 여론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30일 본지 송년호 특집호에 게재되며, 다음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도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공표된다. |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9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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