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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강에 띄우는 아침편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27일

↑↑ 원 재 성
본지 전무
ⓒ 횡성뉴스
다시 작년에 떠내 보냈던 送舊迎新(송구영신)의 2019년 12월 마지막 날이 돌아 왔습니다.

계획한 것들을 못 이루었거나 뭐하나 제대로 이뤄놓은 것이 없는 것 같아 심난해지는 때입니다.

곧 봄을 맞이할 것 같았던 한반도의 평화는 다시 예전의 추웠던 겨울처럼 다시 꽁꽁 얼어붙었고, 중앙정치는 우리 서민들과는 상관도 없을 것 같은 공수처 설치니, 비례형 연동제니, 필리버스터니, 목숨을 건 단식이니, 장외투쟁이니, 하며 1년 내내 국민을 짜증나게 하며 심난해진 국민들의 고통을 배가시키고 있습니다. 우리 횡성도 그리 안녕하지는 못한 체 묵은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럴 때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다는 새로운 출발점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2020년 庚子年(경자년)이 밝아 옵니다. 많은 분들이 밝아 오는 새해에는 무슨 일을 해야 할까? 새로운 희망을 꿈꾸며 새해를 맞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롭게 ‘도래할 공동체’는 국민이 주인이 되는 그런 삶을 함께 할수 있기를 바라는 간절한 질문을 가슴속에 가지고 새해를 맞이하고 싶습니다.

어느 한해고 중요하지 않은 해가 있겠습니까 만은 우리 횡성군민들에게 2020년 경자년은 새롭고 특별한 한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올해는 우리들의 권리를 제대로 행사해야 할 중요한 선거가 두건이나 있습니다. 우리들을 위해 국가의 예산을 얻어오고 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새로운 제도를 만들어야할 국회의원을 우리 손으로 선택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21대 국회의원 선거와 지속되고 있는 갈등으로 실망스러워 하는 군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해줄 수 있는 새로운 군수도 우리의 선택으로 새롭게 모셔야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새로운 각오와 다짐도 새롭게 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虎視牛行(호시우행), 호랑이의 예리한 눈으로 보고 소의 우직하고 꾸준함을 가지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여, 새로운 횡성을 우리 스스로 만들고 발전시켜 100년 전 이곳 횡성에서 목숨을 걸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던 선열들에게 부끄러움이 없는 우리횡성을 100년 후의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 줄 수 있도록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밝아오는 경자년의 희망찬 새해에는 군민들 모두에게 만복이 깃드시기고 만사형통하는 한해가 되시기를 충심으로 바랍니다.
새해 북 많이 받으십시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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