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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서장 이석철)는 최근 5년 간 화재 사망자의 약 17%가 겨울철에 발생하고 있어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횡성소방서 통계에 따르면 지난 5년 간 겨울철에 발생한 화재는 전체 451건의 41.2%인 186건이며 이 기간 사망자는 1명으로 전체 사망자 6명의 16.6%를 차지하고 있다. 화재원인은 전기적 요인 5.9%, 기계적 요인 8.2% 부주의 19.06%를 차지했다.
추운 날씨로 인해 실내 생활이 늘면서 난방기구 사용이 증가하였으나 부주의 때문으로 화재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횡성소방서는 지역 특수성과 실정에 맞는 맞춤형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
이석철 횡성소방서장은 “겨울철 화재는 화재발생건수에 비해 인명피해가 크기 때문에 난방용품 등 화기 취급에 주의가 요구된다”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 우리의 소중한 인명·재산피해를 막기 위해 관심을 가지고 안전수칙 등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