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횡성경찰서에 호송차고·분리조사실 신설

강원경찰청, 10월 공사 완료 목표… 피의자 인권 보호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24일

ⓒ 횡성뉴스
강원지방경찰청(청장 김재규)은 인권친화 및 미래지향적인 수사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동해·속초·횡성 등 3개 경찰서에 호송차고와 분리 조사실 신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경찰은 체포한 피의자를 경찰서 현관으로 호송함으로써 피의자의 얼굴 노출(일명 포토존) 등 인권침해 우려가 있었다.

이에 호송 차고가 신설되면 체포 피의자 전용 통로가 생겨 피의자 도주를 방지하고 사건관계인과 동선을 분리해 피해자를 보호할 수 있다.

또 개방형이던 기존 조사 공간을 조사만 할 수 있는 ‘분리 조사실’로 만들어 사건 관계인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한다. 경찰관도 사무 공간과 조사 공간의 분리로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3월부터 대상 경찰서 실무자 워크숍을 시작으로 설계·시공·감리 업체 선정, 개선사업을 실시해 10월에 공사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동해·속초·횡성 3개 관서에 투입 예산은 11억5000여만원을 들여 시행되며 2024년까지 강원도내 전 경찰서에 호송차고와 분리 조사실 신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전국 경찰서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수사부서 환경개선 사업’을 지방청에도 적용, 전 수사 기능을 통합한 ‘수사동 구축’도 추진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모든 수사 과정에서 인권보호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인권친화적인 환경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24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514
오늘 방문자 수 : 29,218
총 방문자 수 : 32,254,904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