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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농협 조합장 선거 코로나 비상과 봄 빗속에 무사히 마무리
기호 1번 마기성 838표, 기호 2번 최승진 1,015표 … 최승진 조합장 재선에 성공
A모씨 각종 유언비어 유포 및 횡성읍 김모씨 카톡 불법 선거운동 불거져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0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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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횡성농협 조합장 선거 당선증 교부식에서 최승진 후보가 당선증을 수여 받고 있다. |
| ⓒ 횡성뉴스 |
| 횡성군수 보궐선거 전초전으로 치루어진 횡성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최승진 현 조합장이 당선돼 재선에 성공했다.
이번 선거는 제21대 총선과 횡성군수 보궐선거에 묻히고 코로나19의 비상상황에서 선거가 치루어 졌으나 예상 밖으로 투표율은 높았다.
지난달 25일 치루어진 횡성농협 조합장 선거의 횡성읍 투표장에는 횡성군보건소에서 3명의 직원이 현장에 나와 열화상 카메라와 손 소독제, 마스크를 제공하며 투표장을 찾은 조합원들에 방역활동과 예방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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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봄비가 내리고 코로나19로 외출을 꺼리는 조합원들이 조합원의 권리를 찾기 위해 불편을 마다하지 않고 투표에 참여해 78.5%의 투표율(횡성읍 77.6%, 서원면 80.4%)을 기록했으며, 선거인수 2,369명에 투표인수 1,857명, 무효 4표로, 기호 1번 마기성 후보가 838표를 얻었고, 기호 2번 최승진 후보가 1,015표를 얻어 177표차로 최승진 조합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횡성농협의 이번 조합장 선거는 서원농협과 통합 후 처음 실시되는 선거로 그동안 서원면의 표심이 어떻게 쏠리느냐에 관심이 집중 되었다.
그러나 본사에 제보를 한 ○모씨는 “투표일 전 서원면 일부 조합원 사이에서는 A모씨는 조합장이 법인카드를 부인에게 주어 부인이 여기 저기서 사용하고 다니고, 서원면에 거주하는 횡성농협 B직원도 본인이 사직한 것을 조합장이 짤랐다는 등 사실과 다른 유언비어가 나돌았다며 사실과 다른 유언비어를 유포한 행위는 묵과 할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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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또한 공직선거법상 조합장 선거의 선거운동은 후보자만 어깨띠나 윗옷, 소품을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전화를 이용한 간·직접 통화, 문자(음성, 화상, 동영상 제외)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다.
또 선거운동은 그 누구도 할 수 없으며 후보자 혼자만이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횡성읍의 김모씨는 선거 3-4일전 카톡으로 ‘횡성 조합원이면 A씨한데 한표를 부탁드린다’는 문구를 유포하여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까지 일면서 특정 후보의 선거운동이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21대 총선과 횡성군수 보궐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바짝 다가온 가운데 전초전으로 치루어진 횡성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각종 불법사항들이 불거지면서 선거분위기를 혼탁하게 하고 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0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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