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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2020년 토양개량제 지원사업과 관련해 올해 사업대상 지역(둔내, 공근, 서원)에 한해 선정된 농지에 토양개량제(규산질, 석회질) 공급 및 공동살포를 추진한다.
2020년 공급대상은 3년 1주기 공급계획에 따라 둔내면, 공근면, 서원면으로 신청농가는 1,382호, 공급량은 3,482톤(규산 1,640 석회 1,720 패화석 122)이다. 공급체계는 농림사업시행지침에 의거 농협중앙회에서 전국 물량을 일괄 계약 후 지역농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된다.
공동살포는 읍·면을 통해 의향조사를 진행한 후 공동살포운영위원회를 개최해 공동살포 지역 구획, 비용 등을 확정했다.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는 토양개량제의 적기살포 및 방치사례를 예방하고 농촌인구 고령화 및 일손부족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19년 처음 시행됐다.
또한, 토양개량제 공급 및 공동살포 비용은 전액 보조사업으로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나 산성토양에 토양개량제를 공급, 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유지·보전해 친환경농업 실천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군 농업지원과 친환경농업담당자는 “올해 공동살포 비용은 1포당 800원이며 살포지역은 읍·면별 구획으로 공동살포가 추진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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