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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홍천-횡성-영월-평창 선거구 3파전 예고

횡성지역 유일하게 총선 후보 없어 … 각 후보 횡성 표심에 사활
민주당 원경환 전 서울경찰청장, 통합당 유상범 전 창원지검 검사장, 무소속 조일현 전 국회의원 등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30일

ⓒ 횡성뉴스
4·15총선과 횡성군수 보궐선거가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후보자들은 지난 26∼27일 일제히 후보등록을 하고 4월 2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누더기 선거구가 된 홍천·횡성·영월·평창 선거구의 국회의원 후보도 최종 결정되면서 총성 없는 전쟁이 펼쳐지고 있다.

그동안 여·야 공천에서 탈락한 후보자들의 무소속 출마설이 나돌았으나 민주당에서 조일현 후보만이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했고 미래통합당 공천에 반발 무소속 출마를 고심하던 박선규 전 영월군수는 지난 23일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로서 홍천·횡성·영월·평창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원경환 전 서울경찰청장(평창), 통합당 유상범 전 창원지검 검사장(영월), 무소속 조일현 전 국회의원(홍천)등 3파전이 예고되고 있다. 3명의 후보가 나온 4개 군(郡) 중 유일하게 횡성군의 연고를 가진 후보자는 없다.

횡성군은 역대 총선 때마다 당락을 결정지은 전략적 요충지다. 횡성지역이 후보자가 없는 유일한 군으로 횡성군의 표심이 어디로 쏠리느냐에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보여진다.

19대 총선에서도 홍천·횡성 선거구에서 황영철(새누리당) 전 의원이 횡성에서 조일현(민주통합당) 후보를 2,710표를 이겨 당선을 결정 지은바 있다.

횡성의 유권자 A씨는 “이번 21대 총선에서는 후보자 배출을 하지 못한 보수텃밭인 횡성군의 표심의 향배에 따라 홍천-횡성-영월-평창 선거구는 횡성의 표심이 어디로 향하느냐가 당락을 결정 지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횡성의 유권자 B씨는 “선거구가 왔다 갔다 조정되면서 정치신인들은 정당싸움이 되겠지만 무소속 출마자가 등장하면서 선거는 안갯속으로 접어들어 예측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코로나19와 선거구 조정 횡성군수 보궐선거가 맞물리면서 횡성유권자의 표심이 어디로 쏠릴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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