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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 횡성도 코로나19 뚫려 첫 확진자 발생

33세 유학생 청일면 부모 집 방문 … 검사결과 확진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4월 01일

ⓒ 횡성뉴스
청정지역 횡성에서도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횡성군은 지난 31일 이스라엘에서 유학생활 중 귀국해 청일면 부모집을 방문한 A(33)씨가 코로나19 검사결과 양성으로 판정됨에 따라 국가지정병상인 원주의료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지난 29일 오후 3시쯤 이스라엘에서 모로코~영국을 거쳐 인천공항에 입국했으며 이날 오후 6시쯤 서울 은평구 자택을 경유한 뒤 부모가 거주하는 횡성 청일면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 30일 오전 10시 유럽경유 국내 유입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권유에 따라 횡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방문검사를 받았고 횡성 자택에서 홀로 분리된 채 자가격리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횡성군은 청일면에 위치한 A씨의 부모집에 대한 방역을 마치고 부모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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