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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청정지역 횡성도 유학생에 뚫렸다 ‘초긴장’
외국유학생 국내유입 확진자 발생 … 청일면 부모집 방문 주민불안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0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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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본문기사와 관련없음 |
| ⓒ 횡성뉴스 |
| 횡성군에서도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해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횡성군에 따르면 외국유학생 A(33·남성)씨가 지난 31일 오전 11시46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확진자 A씨는 외국유학생으로 서울 은평구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이스라엘, 모로코, 영국 등에서 10일 간 체류한 가운데 지난 29일 오후 3시 인천공항을 입국해 서울시 자택을 거쳐 밤 9시 청일면 부모님 자택을 방문했다.
지난 30일 유럽경유 국내 유입자 검사권유에 따라 오전 10시경 횡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검사를 거친 후 다시 청일면 자택으로 이동, 자택에서 가족 부모님은 1층에, 확진자 A씨는 2층에 홀로 분리 자가격리 중 있었고, 역학조사에서 A씨는 이동 중 휴게소와 음식점, 편의점 등을 들르지 않았다고 했다.
횡성군은 확진자 통보를 받은 A씨를 즉시 인근 거점병원인 강원도 국가지정병상 원주의료원으로 이송했다.
횡성군은 조사 과정에서 이미 파악된 이동 동선과 방문지, 자택 등에 대해서는 즉시 소독작업을 실시했으며 확진자의 가족 2명에 대해서도 자가 격리 후 선별진료소를 통해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진행 중이다.
유명환 군수 권한대행 부군수은 “그동안 우리군은 코로나19 감염확산 예방을 위해 발병초기부터 횡성군보건소를 비롯한 군청 실과소 읍·면 전부서가 지역 간 전염확산 차단을 위해 군민여러분과 각급 기관단체가 협력하면서 초강력 거리두기 캠페인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오던 차에 관내에서 발생되고 나니 허탈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횡성지역의 코로나 첫 확진자 소식이 알려지자 주민 A씨는 “온 군민들과 행정당국이 죽을 힘을 다해 견디며 막아 왔건만 유학생에 뚫려 대다수 군민들이 허탈해 하고 있다”며 “여지것 온 힘을 다해 버터왔고, 죽을 힘을 다해 생활해 왔는데 이제 힘이 빠지고 삶에 의욕도 떨어진다”고 말했다.
코로나19는 국내에서는 최선의 방역대책으로 확산세가 줄어들어 일부 지역엔 확진자가 없었다. 그러나 외국 여행객과 유학생의 입국으로 청정지역까지 코로나로 뚫리는 상황이 발생해 군민들은 예방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0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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