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조 일 현 국회의원 후보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0년 04월 06일
|
 |
 |
|
| ⓒ 횡성뉴스 |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총선이 D -9일 앞으로 다가오며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홍천·횡성·영월·평창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원경환 전 서울경찰청장(평창), 통합당 유상범 전 창원지검 검사장(영월), 무소속 조일현 전 국회의원(홍천)등 3파전으로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지고 있다. 이에 횡성지역 발전을 위한 후보자들의 공약 등을 들어본다. (게재순: 기호 순 ) / < 편집자 주 >
▲선거구가 재편되어 유권자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횡성군 유권자에게 인사의 말씀? - 선거구 개편이 20대 국회의 여야 합의가 불발되어 급하게 이루어지면서 저 조일현은 최대 피해자입니다. 20대 총선 후 문재인 대통령도 당선시키고 지방선거도 압승으로 끝났습니다.
선거구역의 갑작스러운 개편은 유권자 여러분들을 혼란에 빠지게 하고 있기도 합니다. 인구감소로 농산촌지역의 지역대표성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농산문제를 해결하는 대책을 만들어 인구가 늘어나도록 하겠습니다.
고향을 지키신 분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문화복지분야에도 새로운 정책을 만들어 횡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도 횡성지역에서는 국회의원 후보를 내지 못했습니다. 횡성 유권자가 캐스팅보트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그동안 횡성지역 출신의 국회의원이 없어 각종 지역발전에 횡성군이 소외되어 왔다고 불만이 높은데 그에 따른 생각은? - 국회의원은 단체장과 달리 지역을 대표하여 일을 하는 자리는 아닙니다. 이번 선거가 공교롭게 횡성지역출신 입후보자가 없어 횡성지역 유권자 입장에서는 서운한 점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횡성을 고향처럼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제가 태어난 노천은 횡성과 홍천 경계지역입니다.
그리고 농산촌지역입니다. 화전민의 아들로 농산촌지역문제는 지역경계가 지워져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횡성지역을 제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로 만들어 일자리가 다른 지역보다 더 늘어나는 지역으로 만들어 횡성유권자들의 소외감을 없앨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횡성군의 고령화 비율이 높습니다. 이에 대한 문제 해결책과 수도권 중심의 국가정책으로 지방의 인구가 급속도로 감소되고 있다. 인구 증가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은 있는지요? - 고령화비율이 높은 이유는 출산율이 낮고 젊은층 인구가 수도권 도시지역으로 유출되면서 나타난 결과입니다. 고향을 지키신 어르신들의 생활불편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를 없애는 법제도적 보완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농촌재생, 농업부활은 이러한 의지를 보여주는 제 공약의 핵심개념입니다.
소멸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청년 농업인들이 육성되어야 합니다. 귀농귀촌자들이 더 많이 농촌에 들어와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이를 위해 횡성은 제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청장년층의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청년들이 농촌에 들어와 가업을 잇도록 하거나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농업인 월급제도를 도입하겠습니다.
|
 |
|
| ⓒ 횡성뉴스 |
| ▲후보님께서 횡성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이 있다면 5가지만 소개해주세요? - 첫 번째로 농산촌을 살리기 위한 저의 농산촌 공통공약은 농촌지역생활공동체활성기본법을 제정하고자 합니다. 두 번째로 지역소멸문제 해소를 위해 농민소득 기본법제정을 통해 농촌 재생, 농업부활 정책을 강화해 지역소멸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농촌지역토지이용규제 등 생활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농촌활성화기본법에 귀농귀촌, 청년농업인육성, 교육공동체복원 등이 종합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여 귀농귀촌자들이 늘어나게 하여 인구가 늘어나게 하겠습니다. 세 번째 지역공약으로 횡성을 제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횡성에 우천제2 일반공단을 만들겠습니다. 네 번째로는 제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제약요인이 되고 있는 상수원보호구역을 해제하여 횡성지역의 문제점을 해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섯 번째로 6번국도를 4차선화하여 횡성지역을 4통8달의 도시로 만들어 보다 많은 인구가 유입되어 살기 좋은 횡성을 만들겠습니다.
▲횡성군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또한 그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 횡성은 농산촌지역입니다. 저는 횡성이 가지고 있는 문제는 바로 농산촌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지역소멸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와 관련한 기본법을 제정해 농촌지원 정책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만들어져 농촌재생 농업부활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횡성이 획기적으로 추진한 전기차사업이 활성화되어 일자리가 늘어나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민간투자가 활성화되어야 하고 원주지역 자동차 부품사업체들과 연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여건이 조성되기 위해서는 횡성을 제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로 환경여건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타 후보와 비교해 자신만의 차별화된 장점을 소개 하신다면? - 농촌지역을 살릴 수 잇는 후보는 농촌농업전문가로 두 번의 국회의원을 지낸 제가 적임자입니다. 경찰과 검사출신인 경쟁후보 모두 훌륭하신 분이지만 농촌 농업을 살릴 전문가는 아닙니다.
검경수사권 조정문제는 우리지역구의 문제가 아니라 중앙정치권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경찰이나 검사나 모두 국민들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역할에 충실했었습니다.
우리 지역구에 특별히 감시하고 통제해야할 범죄자가 많아 치안이 문제가 되는 지역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전세계적인 문제인 농촌농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3선국회의원이 되어 정치적으로 농촌농업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농산촌지역문제에 더 귀 기울여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법제도적으로 해결하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횡성지역 유권자들에게 한 말씀 하신다면? - 저는 횡성과 가까운 노천에서 화전민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농산촌문제 해결을 위해 국회의원을 어려서부터 꿈꿔왔습니다.
횡성유권자 여러분 덕분에 2번에 국회의원 경험이 있습니다. 횡성이 더 잘살고 농촌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직 횡성지역경제가 활성화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농촌농업에 지원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기본법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농업이 살아나야 고향을 지키고 살고 계신 횡성유권자들이 더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농사지으면 손해가 나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경찰출신, 검사출신 후보자보다 3선국회의원이 국회에 가서 농업기본소득법과 농촌활성화법을 만들어 농업을 부활시키고 농촌을 재생하여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0년 04월 06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