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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8일 횡성군선거관리위원회 주최 횡성군수보궐선거 후보자 TV 토론회 / 출처= 원주mbc 방송 갭쳐 |
|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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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일 앞으로 다가온 횡성군수 보궐선거가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게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어 과연 누가 당선의 영예를 않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선거는 후반전에 들어 갈수록 각종 의혹들을 제기하며 상대 후보를 깍아 내리기에 열을 올렸다.
특히 TV토론에서 유권자들의 관심 사항으로 떠오른 내용은 장신상 후보는 박명서 후보의 도박 전과와 둔내 역세권 개발 보상 과정을 거론했고, 박명서 후보는 장신상 후보가 공근면 근무시와 횡성읍 근무시 여성관련 추문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며 혹시 들어 보았냐는 여자관련 의혹을 제기하는 등 막판을 접어들면서 네거티브가 판을 치고 있다.
한편 4·15 횡성군수 보궐선거의 선거인 수는 41,425명으로 지난 2018년 6·13지방선거시 선거인수 40,565명에 비해 860명의 유권자가 늘어났다.
지난 2018년 6·13지방선거에서는 (민)장신상 후보와 (한)김명기 후보, (무)한규호 후보 등 3파전으로 선거가 치루어 졌는데 당시 득표율을 보면 (민)장신상 후보가 11,196표를 얻었고, (한)김명기 후보가 3,292표를 얻었으며 (무)한규호 후보가 12,864표를 얻어 1,668표 차로 장신상 후보를 누르고 무소속으로 당선되었다.
또한 최근 횡성지역 지방선거 투표율을 보면 2014년 지방선거시 68.48%, 2018년 지방선거 투표율은 68.9%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번 군수 보궐선거는 21대 총선과 함께 치루어져 정당별 국회의원 후보와의 합종 연횡 등으로 선거 판세는 더욱 안개속으로 점치기가 어렵다는 여론이다.
지난 2018년 6·13 지방선거시 횡성군수 후보별 읍면 득표현황을 보면 (민)장신상 후보가 횡성읍에서 4,341표 우천면에서 787표, 안흥면에서 443표, 둔내면에서 1,237표, 갑천면에서 476표, 청일면에서 466표, 공근면에서 1,030표, 서원면에서 496표, 강림면에서 362표 관외 사전투표 1,529표, 거소투표 21표 등 총11,196표를 얻었다.
(한)김명기 후보는 횡성읍에서 836표, 우천면에서 518표, 안흥면에서 256표, 둔내면에서 499표, 갑천면에서 182표, 청일면에서 148표, 공근면에서 199표, 서원면에서 154표, 강림면에서 136표, 관외 사전투표 356표, 거소투표 8표 등 총3,292표를 얻었다.
(무)한규호 후보는 횡성읍에서 5,329표, 우천면에서 1,118표, 안흥면에서 795표, 둔내면에서 1,286표, 갑천면에서 639표, 청일면에서 697표, 공근면에서 903표, 서원면에서 599표, 강림면에서 480표 관외 사전투표 995표, 거소투표 20표 등 총12,864표를 얻어 당선되었다.
이번 군수 보궐선거는 선거인수가 가장 많은 횡성읍 유권자의 표심을 누가 많이 얻느냐에 따라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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