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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토론회 개최 후 술렁거리던 스캔들 핵폭탄으로 등장

막바지 선거전 스캔들 파장, 근거 있는 소문인지 도덕성 문제로 번지나?
해당 후보자 “사실무근이다. 차후 적극 대처하겠다” 밝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4월 10일

ⓒ 횡성뉴스
군수 보궐선거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과열양상을 보이며 횡성지역 선거 최초로 선거에서 여자관계 소문이 퍼지면서 선거판이 술렁거리고 있다.

지난 선거시에도 잠시 등장했던 모 후보의 여자 스캔들이 또다시 등장하여 많은 주민들은 의혹인지 사실인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많은 정치인들이 도덕성 문제로 공천에서 탈락하는 등 정치인들의 도덕성에 대한 반응이 민감하다.

그러나 횡성지역에서도 공공연하게 모 후보의 여성관련 스캔들이 재등장하면서 군수 보궐선거에서 태풍의 눈으로 등장하고 있다.

본사 선거합동취재반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군민 A씨와 사실관계를 묻는 전화 인터뷰를 가졌다.

이에 A씨는 “나는 어느 누가 군수에 당선이 되든 정당하게 정책이나 비전제시로 선거를 치루기를 바랬는데 지난 8일 군수후보 합동토론회를 시청하는데 자신은 부도덕하고 복잡한 여자관계가 있는 후보가 자신의 흠결은 생각하지 않고 상대방 비방만 하여 화가 나서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의 내용을 페이스북에 올린 것”이라고 말했다.

A씨는 “토론회에서 지역에 소문이 무성한 부도덕한 복잡한 여자관계 그것이 팩트인데, 시간상 듣지 못해 너무나도 아쉬움이 남는다며 상대 후보가 지역에 나도는 여자관계에 대해 질문하여 과연 후보 입에서 무슨 말이 나올지 기대가 되었는데 시간관계상 그런 말이 않나왔다”며 “자신은 모 후보의 여자스캔들 관련한 일로 인해 중간에서 아주 힘든 시간과 정신적으로 피해 본 사람의 당사자이기에 다시 한번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입니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실을 근거한 이야기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A씨는 “후보자 본인이나 그 누구도 무슨 말인지 잘 알 것이라며 상대방 후보를 헐뜯기 보다는 본인을 위해서 살았으면 하는 뜻”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젠 정말 군민을 위해서 몸소 군민들과 함께 하는 그런 분이 당선 되셨으면 좋겠다”며 “이 내용은 제 개인생각이라며 좀더 구체적으로는 말할 수 없고 자신은 이런 일로 그동안 많은 고통을 받아왔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당사자인 모 후보자는 “이 내용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고 차후 적극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본사에 페이스북을 보고 전화를 했다는 군민 B씨는 “요즘 사회적으로 지도자들의 도덕성이 도마위에 오르내리고 있는데 어찌 횡성에서도 지도자를 한다는 분이 여자관련 문제가 야기되냐”며 큰 문제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에는 선거 막판에 여자관련 스캔들이 퍼지면서 사실여부에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도덕성 파장이 일고 있어 술렁거리고 있다.    / 선거합동취재반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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