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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5일장 지난 6일 일부상인 자발적 부분개장 … 행정은 ‘뜨거운 감자’

45여 일만에 부분적 재개장한 5일장 선거유세와 상인·소비자들로 붐벼
행정기관 시장 곳곳 손 소독제 비치 코로나19 예방에 안간힘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4월 13일

ⓒ 횡성뉴스
코로나19 확산으로 횡성 5일장이 폐쇄 45일 만에 일부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난 6일 부분 개장되면서 4.15총선과 횡성군수 보궐선거의 유세전까지 겹치면서 인파가 몰렸다.

이날 5일장에는 신토불이 판매장과 타 지역상인 등 80여 곳의 판매대가 설치된 가운데 오랜만에 열린 5일장을 보러 나온 군민과 선거운동원의 활동으로 5일장은 북적거렸다.

횡성 5일장은 그동안 코로나19의 유입과 차단을 위해 휴장에 들어갔으나 휴장 45일만에 이날 자발적인 참여로 개장됐다.

이날 열린 5일장 곳곳에는 손 소독제가 비치되었으며 장터를 찾은 군민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코로나19 예방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이었으나 장소여건상 사회적 거리두기에는 미흡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 횡성뉴스
상인 A씨는 “한달 보름만에 장터가 열렸으나 홍보가 되지 않아 사람은 적었으나 그동안 시장을 이용하지 못한 주민들이 물건을 많이 구입해 판매는 그냥저냥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횡성 5일장 신영선 상인회장은“상인들이 침체된 상권을 위해 5일 장터를 운영하자고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5일장 개장에 따른 코로나19 확산 문제가 있어 상인회나 군청에서 책임소재가 있기에 공식개장은 어렵다며 상인회에서 5일장을 열어라 말어라 할 사항은 아니고 일부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5일장이 부분 개장된 것 같다”며 “다음장도 5일장은 열릴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상인들의 5일 장터 개장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어 횡성군 주무부서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지역상인들을 위해서는 5일장 개장이 시급하지만 범정부 차원의 사회적 거리두기도 무시할 수 없어 당혹스럽다며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부분 개장한 5일장터에는 손 소독제 등을 여러곳에 비치하고 시장을 순회하며 마스크 착용과 소독을 점검하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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