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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군수보궐선거 횡성군 선거인수가(국회의원선거 41,381명, 국회의원 비례대표선거 41,387명, 군수보궐선거 41,425명) 확정됐다.
횡성군은 공직선거법령에 따라 선거일 전 12일인 지난 4월 3일 선거인명부를 확정하고 횡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통보했다. 4·15 총선에선 외국인은 투표를 할 수 없다. 하지만 영주권 취득 후 3년이 지난 외국인은 지방선거는 참여할 수 있다. 그래서 선거인수가 차이가 있다.
국회의원선거 기준으로 총 41,381명 중 남성이 21,088명, 여성이 20,293명이며, 전체 인구 4만6,349명 대비 선거인 비율은 89.28%이다. 선거인 가운데 재외 선거인수 13명, 거소투표 신고인은 67명, 선상투표 신고인은 없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657명으로 선거인 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15일까지 횡성군홈페이지를 통해 본인의 명부 등재 여부, 등재 번호, 투표소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횡성군 9개 읍·면별 선거인수 현황을 보면 횡성읍이 17,783명(남 8,881명, 여 8,902명)으로 가장 많고, 강림면이 1,640명(남 849명, 여 791명)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투표구별로는 횡성군 전체 26개 투표구 중 횡성읍제1투표구가 5,351명으로 가장 많고, 둔내면제4투표구가 529명으로 가장 적었다.
지난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비교해 볼 때 인구수는 94명이 감소, 총 선거인수는 860명이 증가한 가운데 횡성읍 선거인수가 601명이 늘어났고, 공근면, 서원면이 감소했으며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만 18세 유권자가 가세한 것이 선거인수 증가에 한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만 18세 유권자는 397명이다.
한편, 제21대 국회의원·군수 보궐선거 사전투표는 4월10일부터 11일 이틀에 걸쳐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모든 읍면동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됐고, 4월 15일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내 26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투표소 설치(예정) 장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횡성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본인 신분증명서를 지참하고 세대별로 발송되는 투표안내문에 기재된 투표소를 방문해야 투표가 가능하다.
사전투표와 달리 반드시 본인 거주지 인근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를 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