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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여성단체협의회, 여성친화도시군민참여단
긴급 기자회견 열고, 해당 후보자 진실 밝혀라 주장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0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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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군자)와 횡성군여성친화도시군민참여단(단장 이정화)은 13일 오전 10시 횡성군여성회관 대회의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은 본지 4월 13일자 기사에 실린 ‘후보자 토론회 개최 후 술렁거리던 스캔들 핵폭탄으로 등장’이라는 보도를 접한 횡성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경악을 금할 수 없기에 횡성군여성계의 뜻을 모아 해당 후보의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
이들 여성단체는 ▲“부도덕하고 복잡한 여자관계가 있는 후보자가 자신의 흠결은 생각지 않고 상대방 비방만 하여 화가 나서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의 내용을 페이스북에 올린 것” 이라는 내용에 대하여 해명할 것. ▲후보자가 TV토론회에서 발언했듯이 선거 때마다 거론되었다고 하셨는데 사실무근이라면 이번기회에 명확하게 밝혀서 억울함을 밝힐 기회로 삼을 것. ▲4월 10일 장신상 후보는 긴급 보도자료를 통해 페이스북에 관련 글을 올린 분을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을 검토 중이라며 4월9일 페이스북의 글을 읽은 횡성군여성단체협의회 전임 회장에 대하여 선관위에 신고하고 경찰에 고발한 형평성은 무엇인지 분명하게 입장을 밝힐 것. ▲위의 내용들이 명확하게 밝혀져 사실무근임을 밝히지 못하신다면 횡성군여성계는 가정과 횡성지역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일부 여성단체 기자회견에 대한 해당 후보자 측의 답변
더불어민주당 횡성군수후보 장신상 캠프는 지난 4월 8일 TV토론회에서 상대후보가 명백하게 허위사실을 언급하고, 이어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상대후보 연설원이 허위사실을 발언한 것이 선거법 위반에 해당된다고 변호사로부터 확인을 받았다.
이에 상대후보와 연설원을 허위사실 유포로 선관위에 이의제기하고, 검찰과 경찰에 고발하였다.
그런데, 오늘 일부 여성단체가 발표한 기자회견내용에 대하여 이는 횡성군수보궐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편파적인 행위로써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사실무근이고 근거가 없는 주장인데 도대체 무엇을 해명해야 하는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아내와 자식에게 떳떳하지 못한 일을 결코 하지 않았음을 분명히 밝히며, 흑색선전 말고 제대로 된 근거 하나라도 제시하면 즉각 명백하게 해명할 것이다. 최소한 사실에 기초해야 대응할 가치가 있음을 밝힌다.
우리는 횡성군여성단체협의회 전임회장을 고발한 것이 아니라 명백한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횡성군민을 기만하고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치고자 획책한 상대후보 연설원을 고발한 것이다.
또한 사실관계를 조금이라도 확인했다면,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분은 고발하지 않았다고 해서 형평성 운운할 수 없을 것이다.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분에 대해서 최근 확인을 하였고 우리 장신상 캠프에서는 함께 고발할 것을 검토했지만 그 분은 여러 가지 면에서 사회적으로 보호받아야 마땅한 상황이므로 이를 감수하겠다는 후보의 뜻을 존중하여 아직 고발하지 않았다.
다만, 상대후보 측의 주장은 사실무근이고 허위사실로서 검찰과 경찰에서 곧 사실여부가 명명백백하게 확인될 것으로 믿으며 끝까지 책임을 물은 것이다.
우리는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와 여성바우처 도입을 공약하였고 횡성군 관내 모든 여성단체의 의견을 청취하여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횡성군의 갈등을 치유하고 군민화합을 염원하는 횡성군민 모두의 뜻을 존중하여 끝까지 정정당당하게 정책선거에 임할 것을 횡성군민 앞에서 거듭 약속한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0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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