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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수 보궐선거, 민주당 장신상 후보 당선

개표 초반부터 기선 잡아 … 오후 9시 30분쯤 승리의 기쁨 ‘환호’
“희망찬 횡성의 내일을 만들어 가겠다” 소감 밝혀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4월 17일

ⓒ 횡성뉴스
4월 15일 실시된 횡성군수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관내 투표소에서 투표가 종료되고 투표함을 실은 차량들이 국민체육센터로 들어오자 분주한 모습이었다.

군수보궐선거인 만큼 개표소 현장 분위기는 땀을 쥐게 했고, 선거사무원들을 통해 분류된 투표용지가 분류기에 넣을 때마다 긴박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 횡성뉴스

장신상 후보가 박명서 후보를 개표 초반부터 기선을 잡았고, 오후 9시 30분이 넘어 장신상 후보가 당선이 확실해지자 선거사무실에 지지자들이 모여 축하의 꽃다발을 전달하며 승리의 기쁨을 함께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장신상 당선인은 1만4,882표를 얻어 52.28%의 득표율을 기록, 1만3,580표(47.71%)를 얻은 미래통합당 박명서 후보를 제쳤다.

ⓒ 횡성뉴스

장신상 당선인은 “존경하는 횡성군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의 승리는 저의 승리보다 횡성군민에 승리다. 앞으로 군민의 화합과 횡성발전을 위한 우리 군민의 뜻이라고 생각하며, 기필코 희망찬 횡성의 내일을 만들어 가겠다. 저와 같이 경쟁을 한 박명서 후보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 같이 횡성발전을 위해서 함께 뛰는 그런 횡성군민의 한 사람이 되자면서 횡성군민 모두의 승리로서 횡성의 발전을 약속하고, 저 또한 초심을 잃지 않고 횡성발전과 군민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을 위할 것” 이라며 “앞으로의 선거에서는 허위사실공표나 흑색선거는 없어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횡성뉴스

장 당선인은 “군정발전을 위한 앞으로의 포부로 수도권 전철을 횡성까지 연장해 횡성전통시장이 살아나고 횡성의 관광 모든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는 근간이 될 것”이라며 “원주상수원보호구역 해제다. 이 것은 입법개정사항이 있지만 횡성은 30년 숙원이었던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 상수원보호구역이 해제가 되었을 때 군부대 이전 개발 사업, 횡성경제 개발 모든 면에서 발전하는 내일에 횡성이 다시 태어 날 것이다. 반드시 일궈내겠다”고 덧붙였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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