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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 힘든 군민에게 힘과 용기주는 신문 만들 터…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0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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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재 관 본지 대표이사 |
| ⓒ 횡성뉴스 |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전쟁을 치르고 있어도 계절은 어김없이 어느새 봄이 왔습니다.
횡성신문이 군민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속에 창간 1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창간 11주년을 맞이하는 오늘이 있기까지 지역의 여러 기관·단체 및 사회단체, 그리고 횡성신문을 사랑하시는 모든 독자여러분들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횡성신문은 지난 11년간 척박하고 열악한 풍토의 지역언론 환경 속에서도 횡성의 참 언론으로서의 기능에 충실하고, 우리지역의 주요 뉴스와 군민에게 유익한 생활정보를 가감 없이 공정하게 전달하기 위해 묵묵히 달려오며, 항시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면서 소통하고 협력하는 열린 마음으로 지역민의 역량을 결집하는 일에 매진해 왔습니다.
그동안 횡성신문은 군수가 매번 바뀔때마다 우여곡절을 격었으며 특히 풀뿌리 지방자치의 초석인 지역신문이 군민을 위해 일한다는 일부 군의원의 폄하와 장난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횡성신문은 이에 굴하지 않고 묵묵히 군민과 독자를 위해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지난 11년이란 세월에 횡성신문은 횡성지역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뿌리를 단단하고 견고하게 내렸습니다.
횡성신문은 지난 11년 동안 군민의 입과 귀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왔고, 창간이념인 지역화합, 지역발전, 공익우선을 바탕으로 △권언유착(權言癒着) △관언유착(官言癒着) △금언유착(金言癒着)을 배제하고 참 언론으로서 길을 걸어왔다고 자부합니다.
금년은 연초부터 국가적으로 힘든 코로나19 발생으로 공무원은 물론 온 국민 모두가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온 국민이 힘을 모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예방의 협조로 코로나19를 잘 해쳐나가는 모습을 보며 과연 국민의 단합된 힘이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다는 한국인의 저력을 전 세계에 다시 한번 보여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15일 실시된 횡성군수 보궐선거는 역대로 가장 혼탁하고, 도에 넘는 흑색 비방전과 지역을 편가르는 행동이 돌출되면서 횡성군이 두동강이 나는 사태를 불렀습니다. 이는 당선자나 낙선자가 풀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입니다.
군민 모두는 코로나19 등으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데 정책과 비전제시 보다는 당선만 되고 보자는 후보자와 그의 측근들의 행동을 바라보는 군민들의 시선이 곱지가 않았다는 점을 명심하길 바랍니다.
이에 횡성신문은 지역을 편가르려는 행동들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하고 코로나19 조기 퇴치와 이로 인해 어려움을 격고 있는 모든 군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환경을 만들어 화합하고 살기좋은 횡성을 만드는데 더욱 앞장서고, 횡성신문에 대한 외압에는 적극 맞서 모든 군민이 기다려지는 횡성신문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군민 여러분 힘내세요!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0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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