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민선 7기 후반기 장신상 군수체제 만들기 인사부서 교체

조직개편과 정기인사 앞두고 일부에서 살생부 나돈다 … 공직사회 ‘긴장’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4월 24일

ⓒ 횡성뉴스
민선7기 후반기 보궐선거로 출범한 횡성군은 장신상 군수가 취임 첫날부터 인사부서에 대한 전격 인사 조치를 하면서 조직개편과 후속인사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장신상 군수는 취임 당일인 지난 16일 자치행정과장과 행정담당을 전격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조직의 인사와 행정을 총괄하는 주무부서 장과 담당자 교체는 취임후 장신상호의 조직을 만들려는 점에서 군수의 의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 군수는 일부 부서장의 소폭인사를 통해 조직안정에 힘쓸 것이라고 하지만 이는 조직개편에 따른 판짜기의 전초전이 아니겠냐는 것이 일부의 말이다.

또한 조직의 정기인사는 6월말로 공로연수에 들어갈 사무관급 4명을 비롯 6급 팀장급 등 총 10여명에 대한 후속 승진인사 대상자가 늦어도 다음달 잠정 결정될 예정이어서 군의회의 조직개편에 따른 의결과정을 거쳐 정기인사는 7월초 실시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장 군수는 차기인사는 지역경제와 군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실무부서에 책임과 권한을 강화하는 한편 비효율적으로 배치된 담당업무를 통폐합하고 능력위주의 발탁으로 군민중심의 체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A씨는 “지역에서는 장신상 군수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선거시 전 공직자들이 선거캠프에서 많이 활동하여 이들의 입김이 작용하고 있는 것 같다”며 “항간에는 벌써부터 살생부 얘기까지 나돌아 공직이 긴장하며 술렁이고 있다”고 말했다.

조직개편과 7월 정기인사를 앞두고 선거시 줄서기로 한몫 챙기겠다는 일부 6급의 아부꾼들의 행보가 서서히 수면위로 올라오면서 매번 선거만 끝나면 튀어나오는 살생부에 대한 이야기가 이번에도 현실로 벌어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4월 24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514
오늘 방문자 수 : 14,359
총 방문자 수 : 32,240,045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