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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 내 마음의 보석상자 (95) 『 나는 누구인가?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0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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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원 명 횡성향교교육원장 |
| ⓒ 횡성뉴스 | 기라는 전설의 동물은 발이 하나밖에 없어 발이 100개나 되는 지네를 부러워하였다. 지네는 발이 없어도 잘 가는 뱀을 부러워하였다.
뱀은 자신이 움직이지도 않고도 멀리가는 바람을 부러워하였다. 바람은 가만히 있어도 어디든 가는 눈을 부러워하였고 눈은 보지않고 무엇이든 상상하고 갈 수 있는 마음을 부러워하였다.
마음에게 부러운 것이 없냐고 물었다. 마음은 다시 기라는 동물이라고 대답했다. 자기가 갖지 못한 것을 가지고 있는 상대를 부러워하지만, 남이 갖지 못한 것을 자신만이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나’ 자신이다”
나는 내 인생의 설계자이자 운명의 주인공이다. 자기 목표와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나 자신이다.
나의 내면에 귀를 기울이고 나의 열정이 이끄는 대로 나아갈 때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 내 안에 숨은 강점을 찾아내어야 한다. 만약 당신이 무인도에 간다면 무엇을 가져가겠는가? 잡다한 지식, 민첩한 잔머리, 잘 돌아가는 손가락을 선택하면 효과적이다.
지식은 무인도에서 로빈슨크루소처럼 갖가지 물건을 만들고, 잔머리는 돌발적 상황에 대처할 수 있으며, 잘 돌아가는 손가락을 훈련하면 어떤 생활을 하건 필요할 것이다. 인생은 자신의 강점을 찾아내는 여행이다.
자신감과 자존심은 차이가 있다. 자신감은 뭔가 완벽하게 잘 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세상을 살면서 어떤 상황에 처하든 용기있게 대처하고 필요한 일을 하겠다는 신념이다.
즉 나의 주어진 일에 적극적으로 행동한다는 믿음이다. 그러나 자존심은 내가 남보다 우월하여 이기겠다는 마음으로 자신의 우수성을 납득시키려 애쓰는 것이다. 진정한 자신감은 나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준다.
소크라테스는 이렇게 말했다. “천하를 움직이기를 원하는가? 먼저 나 스스로를 움직여라!” 세상을 바꾸려면 우선 나부터 바꾸고 주어진 일을 내가 시작해야 한다. ‘너 자신을 알라’ 이 말은 자신이 가고 있는 길을 정확히 알라는 것이다.
또한 자신의 사명과 직분을 자각하라는 의미이다. 인생을 사는 데 누가 가장 나에게 도움을 주는가? 바로 나 자신이다.
또한 주인의식이 절실하다. 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 누구나 가는 곳이 어디든 주인이 되라, 그러면 서 있는 곳이 모두 참되고 진실할 것이다.
나는 내 인생, 내 운명의 주인으로 내가 각본을 쓰고 내가 연출을 하며 내가 주인공이 되어 선택하고 결단하여 행동하는 것이다. 철저한 주인의식이 나의 영광된 미래가 될 수 있다.
나는 오리일까, 백조일까. 동화 안데르센의 미운오리 새끼는 오리 새끼와 섞여 자라면서 오리의 습성으로 살아가면서도 오리와 모습과 달라 무시당하고 힘들어했다. ‘나는 누구인가?’ 어느 날 백조의 아름다운 군무를 보다가 자신이 하얀 백조와 닮은 것을 깨달았다.
‘나는 백조이다’라고 외치며 스스로 쳐놓은 울타리를 걷어내는 것이다. 인간도 마찬가지이다. ‘여기까지’ 라는 한계의 스위치를 끄고, ‘지금 당장’ 긍정의 스위치를 켜라! 자신 안의 긍정의 스위치를 켜는 일은 단순하지만 그 결과는 기적과도 같은 놀라운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성공하는 남자의 조건은 안주하는 사람보다, 완주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자기 현실에 만족하고 안주하는 안일한 남자보다 원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남자이다.
성공하는 여자의 조건은 시치미 떼는 여자보다 동치미 국물 맛이 나는 여자이다.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면서 시치미 떼고 엉뚱한 이야기를 하는 여자보다, 숙성된 동치미 국물처럼 묵직한 진심을 가진 여자이다. 지구보다 무거운 말 한 마디가 ‘나’이다. 평화를 가져오는 네 글자는 ‘내 탓이오’이다. 나는 누구인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나’ 자신이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0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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