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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면 이장협의회(회장 원용석)는 지난 7일 서원면행정복지센터에서 25번째 송아지 릴레이 전달식을 개최했다.
송아지 릴레이는 매년 리별 순서대로 이장이 저소득가구를 선정해 송아지를 전달하는 행사로 송아지를 수혜받은 농업인이 해당 송아지를 사육해 3년이 지나면 다시 송아지를 기부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이뤄진다.
서원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1996부터 시작해 2019년까지 24농가에 송아지가 전달됐다. 올해는 2017년 송아지를 전달받은 창촌2리 김광오씨가 사육한 어미소에서 태어난 송아지를 압곡리 주민 최원순씨에게 전달했다.
원용석 이장협의회장은 “농촌지역의 저소득 농가를 돕기 위해 시작한 송아지 릴레이 운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는 것을 보며 서원면민의 이웃사랑을 실감하고 있다. 이 명맥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