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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후반기 횡성군의회 의장 선거 물밑 작업 솔솔
이달 말 실시 예정 … 민주 3명, 통합 3명, 무소속 1명, 과연 무소속의 향방은?
투표결과 3대 3 동수이면 연장자가 의장에 당선돼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0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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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의회가 전반기 의장이 불미스러운 일로 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의회 출석정지 1개월의 징계를 맞은 가운데 6월말 제8대 횡성군의회 전반기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후반기 의장 선거에 관심이 고조되기 시작했다.
현재 횡성군의회는 민주당 3명, 통합당 3명, 무소속 1명으로 양당 모두 의장을 꿈꾸고 있는 의원들은 속내를 드러내놓고 대화를 못하고 있지만 내심 좁혀지는 후보군이 입질에 오르내리기 시작이다.
지역 정치권에선 벌써부터 누가 의장이고, 부의장이라는 말이 솔솔 퍼지고 있지만 군민들의 시선은 곱지가 않다.
이번 후반기 의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3명, 통합당 3명 등 3대 3 동수이지만 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있는 변기섭 전 의장의 행동에 따라 의장이 선출될 전망이지만 만약 당내 불협화음이 발생한다면 차기 의장은 의외의 인물이 당선될 수가 있다.
또한 돌발상황이 발생한다면 투표결과 3대 3일 경우에는 의장은 연장자가 될 수 있으므로 이 또한 관심 사항이다.
지역에선 이번 후반기 의장 선거는 여느 때와 달라진 양상을 보일 전망이라는 말도 들린다. 벌써부터 일부 의원은 의장 자리를 놓고 물밑 작업을 벌이며 조율을 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횡성군의회가 정당공천으로 시작된 후 지난 제5대 후반기 당시 열린우리당 김시현 의원이 부의장을 역임한 것을 제외하고는 그동안 양당 모두 의장, 부의장을 독식하여 이번 의장단 선거에는 부의장을 나누어 같는 변화가 일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횡성군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는 이달 말경 실시 예정으로 횡성군의회 의장이 되면 차기 지방선거에서도 인지도 뿐만 아니라 지위를 이용 활동범위가 넓어져 상당히 유리하다.
또한 의장으로 선출되면 의장은 월 200만원씩 년간 2,400만원의 업무추진비와 관용차가 지급되며, 의회 회의 주재 및 각종 행사장에서 의회 대표로 축사 등을 할 수 있고, 의장실과 함께 수행비서와 운전원이 배정된다.
또한 부의장은 월 100만원씩 년간 1,200만원의 업무추진비와 부의장실 이외 일반 의원과 동등한 대우를 받는다.
한달 앞으로 다가온 제8대 후반기 횡성군의회 의장 선거 열기가 솔솔 더해가는 가운데 후반기 의장 자리에 누가 오를까 군민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0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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