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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도시 시작을 알리는 인증기념 현판 제막식이 지난달 29일 오후 2시 군청 현관에서 열렸다.
이날 장신상 군수, 권순근 부의장, 김택근 경찰서장, 이석철 소방서장, 김종성 교육장, 굿네이버스 강원본부, 강원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학교장,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유관기관 시설장,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아동참여기구 아동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막식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야외에서 진행, 좌석간 최소 1m 거리유지, 의료지원팀 배치, 마스크 미착용자 배부, 손소독제 등을 제공했다.
횡성군은 이날 행사를 계기로, 전 군민에게 본격적인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시작을 알리고 ‘아이들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각 기관, 부서와의 협업을 통한 4개년 계획 실행에 돌입한다.
장신상 군수는 “모든 아동이 소외받지 않고 권리를 보장받으면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적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횡성군은 2월 18일 강원도내 최초, 전국 군 단위 3번째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으나,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어 제막식을 3개월 정도 연기해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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