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상업/공업

우천일반산업단지 분양률 100% ‘목전’

수도권과의 뛰어난 접근성 및 편리한 교통망 … 최적의 입지여건
변석현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6월 15일

↑↑ 횡성군 유치기업 투자협약식이 지난 10일 오후 3시 강원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최문순 도지사, 장신상 군수, 안권용 글로벌투자통상국장, 함종국, 한창수 도의원, 투자기업인 안종덕 제네톡스(주) 대표 등 1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횡성뉴스
우천일반산업단지의 기업체 입주가 늘어나면서 분양률이 상승하고 있다.

횡성군에 따르면 분양면적 총 77필지(51만 931㎡) 중 56필지(40만 5253㎡) 79.3%의 분양률을 보였다.

살충·살균제 전문 제조업체인 ㈜팜클이 최근 분양 및 입주계약을 체결하고 생산라인 이전·확장에 본격 돌입한다. 총 74억을 투자하고, 32명을 추가로 고용해 우천일반산업단지에 본사와 공장을 이전해 운영할 예정이다.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인 ㈜뉴트리케어는 서울에서 건강기능식품 및 미용기기 유통업을 영위하던 기업으로 공장설립을 위해 우천면 오원리에 30억을 투자, 공장을 매입하고 10명을 고용,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방역·덴탈 마스크 제조업체인 가나산업은 우천일반산업단지에 총 18억을 투자하고, 코로나19 상황으로 호황을 맞은 마스크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또한 의약품(보툴리눔 톡신) 제조업체인 제네톡스(주)는 지난 10일 강원도청 소회의실에서 최문순 도지사, 장신상 군수, 함종국, 한창수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경기도 여주에서 연구·개발을 마치고 우천일반산업단지에 공장을 설립해 제품을 생산할 예정으로 총 120억을 투자해 5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로 우천일반산업단지 분양률은 80%가 달성된다. 최근 대내외 극심한 경제침체에도 불구하고 횡성군에 기업투자가 활성화되는 이유는 수도권과의 뛰어난 접근성 및 편리한 교통망, 저렴한 지가와 용이한 인력채용 등을 들 수 있다.

신동섭 군 기업유치지원과장은 “우천일반산업단지의 이모빌리티 산업 활성화로 정부 강원형 상생일자리사업이 지정되어 앞으로 참여기업이 이전할 경우 올해 100% 전체분양까지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변석현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6월 15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6,619
오늘 방문자 수 : 15,485
총 방문자 수 : 32,221,657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