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즐겨찾기+ |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
|
|
|
|
|
섬강둔치 늘어나는 캠핑족 편의시설 태부족 횡성군 ‘뒷짐’
주말이면 5∼600명씩 몰려드는 섬강둔치 이를 활용할 대책은 전무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0년 06월 15일
|
|
 |
|
| ⓒ 횡성뉴스 |
| 섬강둔치 캠핑카·캠핑족들에 인기, 수백 명씩 몰려. 이용객 음식물쓰레기와 생활쓰레기 마구잡이로 버려 주변 오염 부추겨. 수요에 맞는 음식물쓰레기통, 화장실, 급수대 등 편의시설 확충과 대책 마련 시급하다고 본지 2020년 5월 11일자 1면에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보도되자 군에서는 음식물 쓰레기통 몇개 빼고는 바뀐 게 없고 관심이 없어 보인다.
섬강둔치 주변은 수도권의 많은 캠핑족 및 차박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하여금 나날이 인기가 높아가고 있다. 이렇다 할만한 관광지 하나없는 횡성군에서 제발로 모여드는 수도권 관광객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 그렇게도 힘든 일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이하여 캠핑족과 관광객은 크게 늘어나고 있다. 횡성군에서는 이들에게 편의시설을 확충해주고 이들을 이용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아이템 개발이 시급한데 횡성군은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
수도권에서 섬강둔치를 자주 찾는다는 캠핑 마니아 김 모씨는 “횡성의 섬강변은 정식 캠핑장은 아니지만 수도권에서 접근성도 좋고 주변 경관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시내권역에 자리하고 있어 찾는 이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장소라며 아무리 하천부지라도 횡성군에서 관광객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그에 따른 인프라를 구축한다면 지역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섬강을 찾는 이들이 나날이 늘고 있어 취재차 횡성군의 여러 관계 부서에 전화를 하여 각종 사안을 확인하니 모든 부서에서는 그곳은 하천부지이고, 관광지가 아니라 어떠한 대책도 마련한 것이 없다며 서로 떠넘기는 식으로 일관하고 있어 찾아오는 관광객을 이용한 인프라는 커녕 지역경제와도 접목을 시키려 하지 않아 답답함만 보여주고 있다. 관광개발담당은 앞으로 관련부서와 상의해서 노력해 보겠다는 답변만 내놓았다.
섬강둔치에는 화장실이 부족해 밤이면 아무 곳에서나 소변을 보고 있으며 쓰레기종량제 봉투를 판매하는 곳도 없어 일반봉투에 음식물쓰레기까지 넣어 마구 버리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도 절실하다.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생활 속 거리두기 등으로 외출을 자제하던 국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해 갇힌 일상의 답답함을 풀고자 캠핑이나 차박을 하는 이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섬강둔치가 입에서 입으로 또한 SNS등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주말이면 차를 주차할 공간이 부족하도록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현재는 하천부지로서 정식으로 허가받은 캠핑시설은 아니지만 이들이 횡성을 찾아오면 그에 따른 인프라를 구축하고 또한 그들로 하여금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대안 마련이 절실한데 횡성군에서는 관련 보도가 나간지 한달이 되도록 이렇다할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어 이들을 이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하려는 노력이 전무해 탁상행정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에 횡성군에서는 늘어나는 이용객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과 섬강주변의 안전사고에 대한 점검과 함께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 |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0년 06월 15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19,514 |
|
오늘 방문자 수 : 12,859 |
|
총 방문자 수 : 32,238,545 |
|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