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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승진 인사에 장 군수 소신이 중요하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6월 22일

6월말로 예정된 횡성군의 조직개편과 함께 이루어질 최대 인사를 앞두고 말들이 난무하고 있다.

이번 인사는 사무관급 이상 승진자가 역대 최대라는 말이어서 공무원은 물론 지역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허나 벌써 각본은 다 짜여져 있다는 얘기와 최대 측근의 보은인사일 거란 말들이 나오지만 취임 후 처음 실시하는 장 군수의 소신이 얼마나 반영 될지에 관심이 가는 대목이다.

대다수 공무원들은 투명하게 지침이라도 정확히 지켜주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읍·면, 실·과·소 순환과 투명한 승진. 2년 넘어도 자리를 못 바꾸는 직원들이 수두룩하다며 불만 섞인 말이 나온다.

아무리 인사는 만사라고 하지만 세력이 바뀌었는데 당연히 변화가 있을거란 추측도 있다. 지역에서는 지금 횡성에 군수가 여러명이나 된다는 말도 나온다.

이번 인사는 장 군수가 그동안 행정 철학과 소신으로 주변의 압력이나 청탁을 배제하고 직렬별 업무능력과 연공서열을 감안해서 누가 보아도 납득이 가는 인사를 장 군수 단독적으로 인사를 지휘해야 한다.

인사가 끝나면 알게 되겠지만 이번 인사에서 누구 입김이 작용해서 인사가 어떻게 되었다느니 하는 얘기가 나오면 항간에 떠도는 군수가 여러명이라는 얘기에 신빙성이 더해지고 인사 후 레임덕은 발생할 것이다.

특히 횡성지역 출신과 횡성 초·중·고 출신의 줄서기 보은인사는 없어야 한다. 타 지역출신이라고 업무능력이 탁월한 사람이 승진에서 배제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한다.

특히 인사는 원칙이 있어야 하고 지침이란 것이 있는데 최소한 지켜야한다. 이것이 지켜지지 않으면 신뢰가 바닥으로 떨어지고 공직은 잘 돌아가지 않는다.

다음 지방선거를 앞두고 최대 인사가 이루어지는 것에 장 군수가 어떻게 인사를 마무리 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모든 인사는 인사가 끝이 나봐야 알 수 있다. 그 후유증이 얼마나 큰지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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