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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 가뭄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수장비가 지원된다.
횡성군은 최근 강우 부족과 앞으로 2주간 가뭄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농작물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따라 군은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는 등 농작물 가뭄 피해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난 6월초 예비비 10억원을 추가 편성해 농업용수 공급에 필요한 스프링쿨러 세트, 분수호스, 엔진 및 전기모터펌프 등 농작물 가뭄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필요한 관수장비를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군은 6월 22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고, 농가에서는 장비를 8월말까지 구입 완료해 9월까지 사업비를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재환 군 농업지원과장은 “가용 가능한 예비비를 최대한 활용해 이번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필요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함으로써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은 물론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