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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과 횡성군학원연합회는 저소득 다문화가족 취학 자녀들의 기초학습능력향상 및 교육격차해소를 위해 다문화가족자녀 학습능력향상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초·중·고 자녀로 학원과 학습지 중 하나를 선택해 최대 2과목, 1가정 2아동까지 지원하고 있다.
2020년 횡성군에서는 1과목당 학원비 초등학생 50,000원, 중·고등학생 80,000원, 학습지 24,000원을 지원하며, 관내 학원에서는 학습비의 20%, 학습지사는 6,000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각 가정에서는 지원금 이외의 초과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매년 2월 지원대상 확정 후 군에서 학생에게 학습비 쿠폰을 발행하면, 대상 학생이 해당 학원 및 학습지사에서 학습 후 쿠폰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지원이 이루어진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횡성군에서는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했고 학원연합회에서는 약 5억원 상당의 학습비 할인혜택을 제공했다.
올해에도 2억1600만원의 군비가 투입됐으며 학원 38개소, 학습지사 4개소가 참여해 학습비 할인혜택을 제공, 다문화가족자녀 213명이 지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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