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기자수첩

기자수첩- 장 군수, 현장 안배한 민원인을 위한 인사에 박수를…


변석현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7월 06일

↑↑ 변 석 현 객원기자
ⓒ 횡성뉴스
요즘 횡성군청 내에 인사에 따른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유는 전 군수는 최측근들은 물론 선거에 도움을 준 인사들을 우선 요직자리에 배치는 물론 간부급 자리에 점수를 주어 인사에 반영하였다면 현재 횡성군수(장신상)는 인맥 위주가 아닌 성과위주, 적극행정위주의 인사를 단행하였기 때문이다.

지금껏 횡성군청 내에 한번도 볼 수 없었던 군민들과 최전선에서 소통한 전문직 공무원의 인사를 장신상 군수가 단행하였기에 행정직 공무원들의 반발이 있는 것이다.

본 기자는 이번 인사로 횡성군민들은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는지 횡성읍에 거주하는 몇 명의 군민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본 결과 다수의 군민들은 “장신상 군수가 이번 인사는 매우 잘했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가장 큰 이유로는 지금까지 행정직분야의 공무원이 승진하여 행정업무가 아닌 기술직 업무분야에 수장으로 업무를 하다보니 실질적으로 업무에 대한 행정서비스가 군민들이 실감할 수 없는 상황이 많았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

본 기자가 횡성군청 허가민원과를 자주 방문하여 군민들이 행정서비스를 받는 정도를 유심히 관찰해 본 결과 각 분야에 전문직 공무원은 있으나 담당자가 소신 것 업무를 할 수 없는 그런 환경을 자주 접하였다.

그럴만한 이유는 상급자로 모시는 과장이 그 분야의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업무를 보기에 전문직인 직원들이 과장을 이해시키기 어려울뿐더러 한정된 일과시간 내에 업무를 수행하다보니 군민들을 위한 적극행정 보다 소극행정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간혹 목격할 수 있었다.

이번 장신상 군수의 인사단행 방향을 보면 군민들에게 다가가는 행정 어느 누구나 손쉽게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행정 군민들의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조기에 발굴하고 국가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로 어려운 시기에 횡성군민들 모두가 행정에 쉽게 다가서고 다가가는 행정을 펼치는 기초를 마련한 인사를 시행한 것으로 판단된다.

물론 행정직 공무원이 업무를 잘못하는 것은 아니다.
그 예로 얼마 전 횡성읍장으로 취임한 박완식 읍장을 거론해 본다. 박완식 읍장은 얼마 전 까지만 해도 행정직 공무원인데 불구하고 상하수도사업소 소장으로 근무하며 지역민들과 우선 소통하는 것은 물론 낙후지역에 상수도공급을 우선으로 하는 여러 행정업무를 수행하여 군민들의 칭찬을 많이 받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이번 인사로 횡성읍장으로 자리를 옴겨 근무를 하게 된 것을 보면 장신상 군수는 횡성읍 지역의 주민과의 소통 주민우선 행정을 펼치고자 박완식 사무관을 횡성읍장으로 인사 발령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정기인사는 행정직 및 기술직 공무원들마다 직무상 업무차이는 물론 있을 것이나 장신상 군수는 공무원들이 직무수행 과정에 지역현실과 주민들간에 소통은 물론 소극행정보다 적극행정을 우선으로 실천한 공무원들을 인사에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

요즘 전 세계적으로 바이러스성 호흡기질환(코로나19)으로 세계경제는 물론 횡성지역 상경기가 어려운 시기에 전문직 공무원 및 적극행정을 펼친 공무원을 적기에 투입하여 어려운 시기에 횡성군민이 다소나마 행정의 복지서비스를 받게 하고자 금회 인사를 단행한 것으로 보인다.

인사는 만사라는 말이 있듯이 일부에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높지만 이는 장 군수가 잘 헤아려 차기 인사에 반영해야 할 것이다.

이번 인사로 횡성군민들의 행정·복지 서비스가 나아질 것이라는 군민들의 기대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변석현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7월 06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514
오늘 방문자 수 : 499
총 방문자 수 : 32,226,185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