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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력 6배 변이된 코로나19 국내 유행 횡성은 남의 얘기인가?

우천면행정복지센터 코로나 예방에 손 놔, 열화상카메라 직원 없이‘무용지물’
코로나 예방 마스크 사용 중요하다 …‘나는 아니겠지’방심은 절대 금물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7월 13일

↑↑ 지난 6일 우천면행정복지센터 현관에는 열화상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으나 이를 체크하는 인원은 없어 민원인이 그냥 사무실로 들어가는 등 방역에 소홀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 횡성뉴스
변이된 코로나19가 국내에도 유행을 떨쳐 감염력이 더 높을 것이란 방역당국의 발표와 함께 점차 코로나19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횡성군민들도 장기화 되어가는 코로나19에 무감각 해지면서 방역수칙 준수가 희박해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지난 6일 18시 기준 횡성군의 코로나 상황을 보면 확진 1명, 검사 진행중 9명, 검사결과 음성 1,058명이고, 인근 원주시는 확진자 26명, 검사 진행중 47명, 검사결과 음성 12,488명으로 인근 원주시에서 확진자가 26명에 달해 횡성군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인데 군민들은 장기화된 코로나에 만성이 되었는지 지난 6일 횡성5일 장날에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다니는 군민들이 절반이나 되어 코로나19에 느슨해진 것 아니냐는 여론이다.

방역당국은 최근 전 세계와 우리나라에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 GH그룹이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높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지난 6일 “최근 발표되고 있는 여러 연구결과들이 코로나19를 대응하는 데 큰 도전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특정 유전자의 아미노산 종류에 따라 S, V, L, G, GH, GR 그룹으로 분류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세계적으로 G, GR, GH 그룹이 유행하고 있다.

ⓒ 횡성뉴스

우리나라에서도 유행초기 해외유입사례에서는 S그룹, 신천지·청도 대남병원 등 집단감염에서는 V그룹이 발견됐지만, 4월 초 경북 예천과 5월 초 이태원 클럽 이후 대전 방문판매업체, 부천 쿠팡물류센터, 관악구 리치웨이, 광주 광륵사 등 최근 사례에서는 GH그룹에 속하는 바이러스가 검출되고 있다.

문제는 GH그룹의 전파력이 기존의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다. 최근 미국 연구진들은 GH그룹의 전파속도가 기존의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최대 6배 빠르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코로나19가 변이되어 전파력이 높은 가운데 지역 곳곳에서는 코로나 예방에 대한 방역수칙을 지키고 있지 않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지난 6일 우천면행정복지센터에도 현관에는 열화상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으나 이를 체크하는 인원은 없어 민원인이 그냥 사무실로 들어가는 등 방역에 소홀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방역당국은 마스크 착용과 환기, 소독, 거리두기 등 일상의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면 예방할 수 있는데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코로나가 전파되고 있다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예방하는 방법은 마스크 착용, 손씻기, 밀폐·밀집·밀접한 환경 피하기 등 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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