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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36보병사단은 장병 100여 명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유해발굴팀을 구성해 우천면 하대리 일대에서 9월 14일부터 10월 23일까지 6주간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발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단 유해발굴팀은 참전용사 증언과 주민 제보, 전사(戰史) 연구와 횡성지역 사전답사를 통해 발굴 지점을 선정했다.
우천면 하대리 일대는 1951년 2월 국군 3·5·8사단과 미 2사단이 중공군을 막아낸 홍천 포위 작전의 격전지다. 한편 지난해 하대리 일대에서 전사자 유해 20구와 2천여 점의 유품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