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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근재 삼원종합테크 대표, 지역사회에 한줄기 빛 선사

송전리 뇌병변장애인 가정 음성인식 LED전등 설치
변석현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7월 20일

최근 고령화사회로 진행되면서 독거노인과 장애인들의 삶의 질이 부족한 것이 실상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이 늘고, 가족들과의 만남 횟수가 줄어들고 있으며 저소득 장애인들은 코로나에 무더운 날씨보다 더 힘든 것은 혼자서 독립적으로 식사를 하고, 전등을 끌려면 보호자를 찾아야 한다. 보호자가 없다면 불편한 몸을 장시간 조금씩 움직이며 어렵게 불을 끄고 켜는 일들에 무력감이 증가하는 게 실상이다.

우리지역에 거주하며 본인 보다 남을 위해 앞장서는 사업가 원근재 삼원종합테크 대표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다.

원 대표는 우천면 출생으로 횡성지역 저소득 장애인들의 한줄기 빛이 되고 있다.

최근 횡성읍 송전리에 거주하는 주민 A씨가 뇌병변장애로 거동이 힘들어 일상생활은 물론 전등을 끄고 켜는 것 자체가 어렵다는 마을이장으로부터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A씨의 가정에 달려가 현장을 살피고, 무료로 음성인식 LED전등을 설치해주는 등 고충을 해결해 준 것이다.

설치된 제품은 국립재활원 중앙보조기기센터에 정식 등록된 환경조정장치(음성인식LED 홈등셋트)로 각 지자체가 지원시작하고 있는 제품이다.

원 대표가 이처럼 봉사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최근 음성으로 전등을 끄고, 켜는 제품이 출시돼 제품을 출시한 주식회사 보임회사와 협약을 맺었기에 제품의 기능이 우수한 것을 확인하고 우선적으로 횡성지역 소외계층은 물론 저소득 장애인들에게 봉사를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원근재 대표는 횡성군민들이 아무리 힘든 상항에서도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며 각 면단위 이장님들과 소통해 본인의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장애인과 독거노인 가구에 추가적 무료 설치를 약속했다.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기가 바닥을 치고 있는 어려운 시국에 본인보다 남을 위해 헌신하고 묵묵히 생활하는 원근재 대표가 어려운 시기에 우리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변석현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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