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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횡성)공항, 원주∼제주노선 지난 2월부터 휴항

이달 18일부터 10월 24일까지 운항재개 예정 … 항공사 사정 변경가능
공항주변 식당들 제주노선 운항중단으로 영업 손실 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8월 10일

ⓒ 횡성뉴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았지만 원주(횡성)공항 원주∼제주노선이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월부터 휴항을 시작해 6개월 동안 비행기가 뜨지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 올해 원주(횡성)공항은 장기 휴항으로 40억 원의 적자를 볼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지난해도 30억원 정도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황금연휴 기간이었던 4월 29일부터 5월 5일까지 잠시 운항이 전부였다. 원주(횡성)공항에 따르면 오는 8월 18일부터 10월 24일까지 운항스케줄이 계획되어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항과 항공사 사정으로 인해 변경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횡성읍 곡교리 먹거리단지 상인 A씨는 “코로나 사태이후 경기가 살아나지 않는 가운데 원주(횡성)공항의 제주노선까지 운행이 중단된 지 오래되어 영업에 손실이 크다”며 “하루빨리 코로나 사태가 해결되고 공항이 정상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공항인근에 위치한 모든 음식점들도 장기간 비행기가 뜨지 않아 손님이 감소된 것은 사실이며 그로 인해 영업 손실이 크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강원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를 비롯해 항공사의 여객적자가 커진 상태여서 언제 노선이 정상적으로 재개될지 알 수 없다”고 했다.

한편, 한국공항공사는 에어부산을 비롯한 저가항공사들과 원주공항 취항을 논의하고 있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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