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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경로당 188개소가 8월 1일부터 단계적으로 재개됐다.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우려해 잠정 휴관했지만, 어르신들이 무더위에 더해 소통의 부재로 인한 외로움을 호소하는 만큼 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기 위한 무더위 쉼터 기능에 한해 제한적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군은 경로당 개방에 대비해 7월초 일제방역을 실시하고, 비접촉식 체온계를 배부했으며 마스크 의무 착용, 손소독제 비치, 이용자 2m 거리두기, 취사·취식 금지 등의 이용수칙을 철저히 교육했다고 밝혔다.
특히 경로당 운영 시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로 제한되며 경로당 내에서의 취식은 절대 금지하고 있다.
최정인 군 행복나눔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이 한여름 무더위에 시원하고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는 쉼터로써의 경로당이 될 수 있도록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며 “코로나19가 장기화 될 전망에 따라 경로당 이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