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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유래없는 긴 장마와 코로나 재확산으로 모든 군민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 이제 너 나할 것 없이 마음과 뜻을 같이해 코로나를 이겨내고 이 어려운 고비를 극복해야 한다.
공무원은 공무원의 위치에서 선출직 의원은 의원으로서의 위치에서 군민들은 군민들의 각기 생업 현장에서 열심히 하여 이 난국을 극복해야 한다. 아무리 세상이 바뀌어도 공무원은 공무원이다.
일반기업에서 직원을 채용하면 그 직원의 임무와 역할이 있다. 그러하듯 공무원도 국가나 자치단체에서 채용을 할 때는 국민과 군민을 위해 각기 임무를 수행하고자 채용했다.
그러나 세상이 변했어도 자신이 공무원인지 일반회사 직원인지 분간을 못하고 민원인 위에 군림하려는 자격미달의 공무원이 일부 있다. 일반회사 같았으면 벌써 무슨 조치를 취했을 것인데 공무원이란 신분이라 그 자리에 남아서 민원인과의 잦은 마찰을 빗고 있다.
이러한 행태도 조속히 사라져야 한다. 공무원이 일반 군민과 똑 같으면 공무원이 아니다. 모든 일에 앞장서서 모범을 보여야 한다. 또한 군의회도 지난 일을 돌이킬 수 없다면 이제 제자리를 찾아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본연의 일을 해야한다. 소모적인 정쟁은 오히려 다음 기회에 해가 될 수가 있다.
또한 군민들도 정부의 코로나 예방수칙을 잘 따라 코로나를 차단 해야하고 이웃 간이나 지역에서의 불협화음을 끝내고 작은 힘이라도 합쳐 이 난국을 극복하는데 일조를 해야한다.
아직도 지역 곳곳에는 집단 이기주의와 파벌이 만연하여 지역을 혼란 스럽게하고 있다. 이제는 슬기롭게 현실을 극복하는 것만이 횡성이 살길이다. 상인들은 장기화된 코로나에 생업에 큰 고통을 격고 있고 농민들은 코로나와 역대 유래없는 긴 장마로 농산물이 망가지고 수확을 포기하는 일이 비일비재하여 그 어느해 보다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
군민들은 말한다. 작은 봉급이라도 꼬박 꼬박 나오는 직장인들 밖에 살 수 없는 세상이 됐다며 힘든 삶을 토로한다. 이 말은 특히 군민 위해 채용된 공무원들이 새겨들을 말이다.
이제는 어렵다. 힘들다. 말도 안 나온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 민족은 어려울 때 일수록 지혜를 모아 각종 난국을 슬기롭게 극복하였다.
이제 횡성군 구성원 모두의 힘을 결집해 재확산 되는 코로나를 차단하고 긴 장마로 피해를 본 농민들의 일손을 돕고 내고장 상권이용과 농산물을 팔아주어 모두가 조금씩 힘을 낼 수 있도록 노력을 할 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