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토마토 양액재배 농업인의 수경재배 기술력 향상을 위해 집중교육을 추진했다.
수경 재배기술 1차 교육으로 지난 13일 수경재배 기초 및 정보에 대한 이론교육을 횡성군 양액재배 기존 농가 및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실시했으며, 2차 교육은 지난 20일 올해 추진하고 있는 토마토 양액재배 시범농가 5호를 대상으로 현장컨설팅을 순회하며 추진했다.
횡성군에서는 2018년과 지난해 청고병, 궤양병 등 토양전염병과 염류장해가 토마토 재배포장에 확산되자, 토경재배의 한계점을 극복하고자 자체 사업비 1억5000만원을 확보해 토마토 양액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임종완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은 “양액재배 농가들의 집중 교육을 통해 기술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생육단계별 적합한 환경관리 조절 및 정밀 재배관리를 통해 고품질 토마토 생산 및 수확량 증대로 농가소득 20%이상 증대시키는 등 농가 경영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