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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민원인 불편·불친절·불만족 해결 위해 발벗고 나섰다

행정 서비스 개선과 민원인 체감하는 민원환경 조성 … 만사형통 상담실 운영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8월 24일

ⓒ 횡성뉴스
요즘 들어 각종 인허가 관련이나 생활 민원인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게 일자 횡성군이 주민참여와 소통으로 민원 벽을 낮추려는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군은 그동안 과도한 제약과 보완 요구 등 민원발생의 주요 원인이 소통의 부재로부터 시작된다는 인식하에 폭넓은 의견수렴과 이해 설득의 절차를 마련하고 있다.

지난 19일 처음 실시한 만사형통 군수 면담 민원사항은 △소교량 설치 요구(안전건설과 지역개발) △오원2리 버스 종점공사(안전건설과 하천관리) △썬밸리 마을안길 소유권이전 관련 협조 요청(토지주택과 공동주택, 안전건설과 지역개발) △진출입로 확보 및 종교학교 설립 도움 요청(허가민원과 건축허가, 문화예술관광과 문화예술)등 4건의 민원을 상담했다.

군은 앞으로도 매주 둘째, 넷째주 수요일에 만사형통 상담실을 운영하여 민원인에 불편·불친절·불만족 등을 적극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관련업무 직전의 담당자나 퇴직자를 ‘민원 멘토’로 위촉해 행정의 연속성 확보와 경험에서 나오는 노하우를 전수, 고질적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불허가 민원이나 장기 미해결 민원의 바람직한 해결 방향을 찾아갈 계획이다.

또한 다수 민원이 연계된 복합 민원의 적극적인 해결을 위해, 관련 부서장 배석 하에 군수가 직접 상담하고 함께 대안을 모색하는 ‘만사형통 상담실’도 정례화하기로 했다.

‘만족, 봉사, 형통, 소통’의 의미를 담아낸 ‘만사형통 상담실’은 자치단체장이 직접 현장의 소리를 듣는 주민 소통의 창구로 내실있게 운영될 예정이다. 현장 상담이 필요한 경우, 군수실 또는 허가민원과로 신청 접수하면 되고, 단순 건의 및 즉결, 불허가된 반복 민원을 제외한 고충 민원이 대상이다.

또한 허가민원과 입구에는‘내 맘 속에 스케치북’ 현판을 설치, 군민의 재능 기부로 제작된 감성적인 서화를 교체 게시해 관공서 방문으로 인한 민원인의 긴장감과 부담감을 해소하는 등 정서적으로 편안하고 안락한 민원 공간으로의 변모를 시도하고 있다.

임광식 허가민원과장은 “공직자의 행정 서비스 개선과 함께, 민원인이 체감하는 민원환경을 조성해서, 불편·불친절·불만족의 민원 3불 해소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갈 것”이라고 밝혔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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