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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장마로 연약해진 벼 병해충 방제 당부
잎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 발생하기 좋은 조건
변석현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0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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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상훈)는 계속되는 장마와 저온현상으로 벼 잎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문고병) 등이 발생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특히 평년보다 일찍 시작된 장마가 길게 이어지면서 벼가 연약하게 자랐기에 평소 질소질 비료를 과다 살포한 논을 중심으로 병해 발병·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벼 도열병은 벼의 전 생육기간에 걸쳐서 발생하는데, 특히 비가 자주 오고 서늘한 날이 지속될 때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잎집무늬마름병(문고병)은 벼 포기사이 습도가 높으면 발병이 많아진다.
벼 도열병은 잎에 마름모 모양의 작은 병 무늬가 생기며 방제가 늦어지면 출수기 전후에 이삭목, 이삭가지, 벼알 등으로 전염되어 미질이 나빠지고 쌀 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잎집무늬마름병은 볏대에 물에 데친 것 같은 타원형 병반을 형성하며 볏대를 무르게 하여 도복의 원인이 될 수 있고 벼 끝 잎의 볏대까지 병이 진행될 경우 43∼45%까지 쌀 수량 감소를 일으킬 수 있다.
벼 병충해방제는 사전방제가 중요해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발병 초기 적용약제로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약제 살포 후 약 3∼4시간 정도가 지나면 벼 잎이 약제를 대부분 흡수하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강우가 지속되면 비가 그친 틈을 이용해 방제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여름은 긴 장마로 습도가 높고 여름 평균 기온이 낮아 도열병 등 병이 발생하기 좋은 조건이 되었다”라며 “적기에 방제를 실시하는 것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담당(340-5551)으로 문의하면 된다. |
변석현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20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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