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오후 6시 10분경 둔내면 자포1리에 위치한 파리바게트 앞에서 현금 300만원을 발견한 권명은 씨는 즉시 둔내파출소에 이를 신고했다. 이 돈은 외국인 노동자의 임금으로 무사히 당사자에게 전달됐다. 권 씨는 둔내면행정복지센터에서 공무직 근로자로 근무하며 민원의 최접점에서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 업무 추진으로 주민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