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의 경쟁자라 여겨지면 가차없이 차단?
횡성군농어업회의소가 언론에 보도되자 지역농민은 요즘 고 전 군수가 다음에 군수 출마를 할거란 말이 일부에서 나오면서 농어업회의소가 보이콧을 당하는 것 같다며, 만약 고 전 군수가 농어업회의소 회장이 아니었고 자신의 측근이 회장이었다면 이렇게까지 했겠냐며 아직 본인은 선거에 관한 말도 안한 것을 미리 경쟁자라 여기며 지역농민을 위한 단체를 보이콧한 느낌이어서 안타깝고, 또한 농어업회의소 발기대회에는 횡성군과 횡성군의회가 후원했는데 이게 후원이냐고?
(농업군인 횡성은 근본적인 농산물 판로 시스템이 변변치 않다. 현재 농협에서 농산물을 수집하여 판매를 해주고 있으나 농민들은 판매 시스템과 가격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농민 권익보호에 앞장서는 조직도 흔치 않다. 이는 타 시·군처럼 군이나 의회에서 나서서 농민위한 대책을 만들어야 했는데 아쉽다고)
◆ 기준 없고 형평성 없는 예산 지출 낭비 막고 세수 확보해야 한다.
재정 자립도가 빈약한 횡성군에서 어떠한 논리인지 몰라도 형평성에 맞지 않게 세수가 빠져나간다. 지역에서 세금도 거의 내지 않는 업체에 1년에 수억씩 지원해 주고 공무원들 대다수가 원주 등 외지에서 생활하면서 급여는 횡성에서 지급받고 자동차세와 재산세 등 각종 세금은 타 지역에다 납부한다고... 이게 지방자치냐고?
지역에서 세금 내는 부류는 대부분 농민이나 서민들뿐이고 중류층이라 부르는 월급쟁이들도 대부분 외지에다 세금을 내고 지역의 일부 업체들은 본사가 서울로서 모든 세금을 외지에다 내고 있다고 불만...
횡성군은 도대체 세수확보에 신경을 쓰는 것이냐며 이제부터 세수확보에 신경을 써야하고 군의회도 세수확보에 대한 감시도 해야하고 지역에서 세금 내는 업체도 편파적 보다는 형평에 맞게 예산이 집행되는지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세수확보를 위해 집행부를 독려해야 된다.
(군비 집행에 있어 형평성이 결여된 부분이 많고 자립도가 빈약한 횡성군은 세수확보를 위한 자구노력을 해야 한다고)
◆ 경기가 어렵고 살기가 힘들면 불만의 목소리는 높은 법이다?
이 어려운 시기에도 꼬박꼬박 잘나오는 월급을 받는 사람들과 지자체 등에서 지원 받는 사업을 하는 사람들? 선거시 줄을 잘 서서 모든 것이 잘 나가는 사람들은 아무런 불평불만 없이 태평성대이다. 하지만 이도 저도 아닌 사람들은 현재 횡성 돌아가는 꼬라지가 너무 난장판이라고 불만의 소리가 하늘을 찌른다?
(횡성은 지금 되는 것도 없고 안되는 것도 없이 우유부단한 사람들이 다른 목적과 감정으로 타성에 사로잡혀 서민들 애타는 줄 모른다고.. 옛 말에 알아야 면장도 한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