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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역에서는 지난 횡성군수 보궐선거 시 자칭 1등 공신이라는 일부 인물들의 행동에 시선이 곱지가 않고 잡음도 서서히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이 모든 것은 매사에 있어 상대방을 탓하기 이전에 상대방이 왜 그런가를 생각하고 자신을 돌아보면 그 답이 나온다.
또한 지역에는 동종 업종과 비슷한 업종이 많아 모든 일에는 상대성이 따르게 마련이다. 모든 세상사는 자연히 발생되지 않으며 그에 따른 원인이 있고 행동이 있어서 발생한다.
중앙 정치권이나 지역 정치권이나 공통적으로 들어맞는 언어는 내로남불 인가 보다.
모든 사안을 자기 자신에게서 찾고 결자해지해야 하는데 늘 상대방 탓만 하기에 소통이 되지 못한다. 그러다 보니 원인은 찾으려 하지도 않으면서 상대방만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원인을 찾아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면 답도 그곳에 있다.
세상에는 공짜는 없다. 노력한 만큼, 공들인 만큼 돌아오는 것이다. 평소 자신은 감정을 자제하지 못하고 행동하면서 상대방 탓만 하면 발전은 요원하다.
특히 모든 세상사 이치는 자신이 행동한대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지금같이 어려운 시국에는 마음을 비우고 상생을 해야하는데 모든 것이 자신은 잘하는데 남들이 흔들어 대고 깍아 내리고 흠집을 낸다고만 생각한다.
예전엔 안 그런 사람이 갑자기 변하면 흔히들 화장실 갈 때와 같다와서의 마음이 달라지는 사람이라고 이야기를 하곤 한다.
늘 한결같지가 않다는 말이지만 카멜레온이 아닌 이상 모든 사안을 긍정적으로 보고 누구나 편가르기 없이 편하게 보고 행동하면 그러한 오해는 해소가 된다.
옛말에‘미운 사람 떡 하나 더 주라’는 말이 있다. 이는 미운 사람 일 수록 내 팽개치지 말고 끌어 안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싶다?
요즘 횡성지역 정치판을 보면‘미운사람 떡 하나 주라’는 말이 어색해진다. 일부는 내편이 아니면 끝까지 적대시하면서 지역을 위하고 군민을 화합한다고 한다. 정치인이라면 내편보다는 반대를 끌어 안을 줄 알아야 한다.
내편만 가지고 정치를 하기란 쉽지만은 않다. 평소 반대편을 끌어 않는데 노력을 해야 정치 생명도 길어지고 인정도 받게되는 법이다. 계속해서 내편이 아니면 편파적으로 대하고 적대시한다면 반쪽 짜리 정치인과 반쪽 짜리 인생에 불과하다.
이제부터 지역의 정치인이라면 미운 사람에게 떡 하나 더 주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그리고 지역에는 많은 업종이 있고 동종업종들도 있다.
자신이 신세를 졌다고 특정인에게만 몰아주지 말고 형평에 맞게 해야한다. 상황이 바뀌기 전에 그리고 각자 자신의 위치에 맞게 행동하고 생활하면 잡음은 사라지고 새로운 날이 올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