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신상 군수가 취임이후 2번째 승진인사를 단행하였다. 그러나 지역사회 일각에서와 공직사회 내외부에서는 불평이 쏟아지고 있다.
횡성군은 연말 퇴임을 앞둔 4·5급 3명에 대한 결원이 예상되어 지난 20일 도만조 교육지원담당, 이영철 행정담당을 행정사무관(5급)으로, 박호식 농산지원담당을 농업사무관(5급)으로 사전 승진 의결했다.
이들의 보직은 교육을 마친 후 내년 1월 인사에서 보직이 결정된다. 공로연수를 앞둔 4·5급 공무원은 최정인 행복나눔복지과장(4급), 신구선 축산지원과장, 박완식 횡성읍장(5급) 등 3명이다.
횡성군은 퇴임에 따른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승진발표를 했다고 밝혔다.
한편 공무원노조 자유게시판에 일부 공무원은 인사에 있어 소문은 절대 소문으로 끝나지 않는다며 지난 인사에는 고랭지의 청년회 바람이 불더니 이번 인사에는 지역 동창회 바람이 불었다며 인사의 공정성이 무너지고 지역의 집단모임이 담보되는 승진 결과를 누가 초래했을까라고 불만 섞인 글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