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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내달 3일까지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감염 확산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겨울철 환기가 어려운 계절적 특성 및 관내 스키장 방문객이 몰릴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절기와 연말·연시 핵심 생활방역수칙으로 △밀폐·밀집·밀접 장소 가지 않기 △모임·행사 자제하기 △의심 증상 있으면 검사받기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철저 등을 적극 홍보하고 생활 속 방역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지역 간 감염확산 차단을 위해 불필요한 외출·모임·여행 자제를 권고토록 유도하고 유원시설은 거리두기의 단계별 이용인원을 제한하고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등 외부 인파 집중에 대비해 방역대책을 마련해 면밀하게 추진된다.
또한 중점관리시설 및 일반관리시설에 대한 방역관리도 강화된다.
장신상 군수는 “이번 ‘연말·연시는 집에서 안전하게 보내기’라는 슬로건에 맞춰 연말연시 모임을 최대한 자제하고 불필요한 외출자제, 개인위생 철저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지금의 위기 극복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