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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교회 8년째 이어진 따뜻한 겨울

어려운 이웃 사랑 나눔 백미 2000kg 기탁
변석현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12월 14일

ⓒ 횡성뉴스
서울시 소재 기독교대한감리회 혜성교회(담임목사 진대흥)는 지난 4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20kg) 100포대를 갑천면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백미는 혜성교회 성도들이 십시일반 모은 헌금으로 재원을 마련한 것으로 관내 저소득계층 100가구가 동절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됐다.

진대흥 목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나기를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갑천면과의 인연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변석현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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