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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군수, 입원치료 중 12월 중순 퇴원 예정

원주 대형병원서 가족들 간호 받으며 회복 중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12월 14일

↑↑ 지난달 16일 오전 삼일광장에서 열린 벼 수매가 현실화 촉구 집회에서 장신상 군수가 다리에 깁스를 하고 목발 짚고 나와 쌀 재배농민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 횡성뉴스
지역주민들 사이에서는 장신상 군수가 공식 석상에 장기간 모습을 보이지 않아 건강 악화설에 대한 각종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이에 대해 횡성군은 장 군수가 운동 중 아킬레스 부상으로 11월 중순 원주 모 병원에서 1주일간 입원치료를 받다가 다리에 깁스를 하고 퇴원 후 목발 짚고 5∼6일간 군정 업무를 보다가 다시 원주 대형병원에 입원해 가족들의 간호를 받으며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8일 횡성군수비서실에 따르면 장 군수는 목발로 인해 신경이 눌려 팔이 안 올라가는 증상이 보여 입원치료 중이며 점점 증상이 좋아지고 있어 12월 중순경 퇴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군수의 장기간 병가로 군민들은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새해 예산안, 코로나 방역, 군소음피해, 상수원보호구역해제 등 일부에서는 행정의 차질이 없는지 걱정스러운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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